때는 2018년.
수많은 인간들이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평화로운 시대의 한때.
세계에서 가장 바쁜 도시. 미국의 뉴욕 월 스트리트에서
이유도, 의미도, 방법도 알수 없는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사건 시간은 새벽 2시로 추정되며, CCTV에 찍힌 범인의 윤곽을 확인한 결과,
인체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네발로 달리고 있는 기괴한 모습이었습니다.
피해자는 43세 회사원 [빌리] 였으며, 펍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사건에 휘말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사인은 과다출혈이며, 목과 어깨근육 근처에 크게 찢어진 상처와 살점 이곳저곳이 뜯어진 형태였으며,
경찰 당국의 수사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상 다음 뉴스입니다....."
뉴스에서 떠들어대는 소리. 그리고 그 다음 날 밤.
미국의 도시 한곳에서 총성이 여러번 들렸고, 그곳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한명의 사상자를 수습한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살인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특이하게도 가해자의 신원을 전혀 확인할수 없었습니다.
해당 구역의 CCTV는 일정 시간을 기점으로 고장을 일으켰으며, 이외의 흔적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더불어 피해자의 경우, 총 12발의 총상과 수십번의 찰과상, 자상, 창상 등 온 몸에 상처가 가득했으며,
피해자의 어떠한 신원도 확인되지 않으며, 온 몸이 나체로 발견되어, 경찰 당국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
세상에는 [언 유즈얼 원] 이라는 놈들이 존재한다. 흔히 어린아이들이 괴담이나 전설로 떠들어대는 괴물들,
초 자연현상이라면서 떠들어대는 너드들의 이야기에서만 전해지는 그 놈들.
그런 놈들이 실제로 존재하고, 빛이 들지 않는 곳에서 인간들의 안위를 위협하고 있음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리고 이런 놈들을 전문적으로 사냥하러 다니는 음지의 협회가 있다.
[크루얼 월드].
자신의 운명에 의해 언 유즈얼 원과 어떠한 계기로 엮인 자들 중, 무사히 살아남은 자들 중에서도...
언 유즈얼 원을 죽이겠다는 마음을 품은 자들.
그런 자들이 모여 만들어진 이 협회는 철저하게 이물의 존재와 자신들의 존재를 비밀로 한 채,
여전히 음지에서 놈들을 사냥하고 있다.
이런 배경을 가진 세션입니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나 5시에 시작하여 10시 내로 가볍게 끝내는 플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룰은 새비지 월드이며, 총 인원 6명중 최대 4명이 신청하여 매주 플레이하는 방식을 취합니다. (매주가 힘드신분들도 있기 때문이죠)
현재 4명이 모집되어 있으며 2명을 구인중입니다.
플의 분위기를 참고한 서브컬쳐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블러드본, 월야환담, 원티드, 다크에덴
이런 세션을 원하시는 분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1, 현대의 어두운 분위기의 세션을 좋아하시는 분
2, 액션영화같은 연출을 즐기시는 분
3, 타인과 협동을 하실줄 알고, 게임을 게임으로 즐길수 있는 분
관심 있으신 분들은 night_mid@naver.com 으로 최근 플레이로그 첨부해서 보내주세요.
상시플 비스므레하지만 차라리 인원수를 이렇게 제한한 상태에서 하는 주말플레이도 괜찮아 보이는 듯
흥미는 있으나 시간대가 애매하네. 중간에 저녁 타임이라도 있음;?
새비지월드 재밌냐 살까 고민중인데
재미로 치면 난 굉장히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