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에 다루는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난 3~4세션에 걸쳐 이 캐릭터의 떡밥을 마무리 짓고그 다음 캐릭터로 넘어가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음이전 캐릭터를 메인으로 다음 캐릭터의 떡밥을 조금씩 흘리거나 하는 식으로
한 세션 한 세션하면서 끄트머리부터 잡아 올라가다가 중후반에 한데로 엮어버리고 결국은 이 녀석이 그 모든 원인이었다, 하면서 마무리 되는 방식을 선호함.
애초에 세션 짜는 방식이 어떻냐에 따라 다른듯. 스토리 자체를 PC에 맞춰서 짜는 GM이면 어지간히 모순이 크지 않은 이상 다 나오는 게 당연할거고...
마스터에게 어떤 소재들이 있을지 깔아주는 거지. 다 못써도 풀로서의 효용은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