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거기서 플레이 할때 안 좋은일 겹치긴 했는데,
헌홀때에는 그 당시 시즌5 헌터즈 문 플레이 했는데, 컴퓨터 새끼가 와서 돌리는게 더 재미있을 정도로 이야기의 구성도
굴곡도 재미없더라. 거기다가 한번 원래 있던 마스터가 사정상 못 돌리게 되어서 다른 마스터가 와서 돌렸었는데
대놓고 너네들 죽일 정도로 하겠다. 라는 말에 정나미 확 떨어지더라.
결국 그냥 4회 정도 하고 나옴. 아무리 룰적으로 전투 횟수나 시나리오의 구성이 정해져 있다고 하지만
그렇게 있는 그대로 사용하는건 처음 봤음. 그렇다고 내가 다른 일본룰 안해본것도 아니고, 다른 시나리오 구성이 정해셔서
그대로 플레이 하는것 안한것도 아닌데 정말 재미 없었음.
나중에 어쩌다가 헌홀 양반들이랑 이야기 하다가 그당시 이야기 나왔는데 결국 얼마 안가서 플레이어들 다 떨어져 나왔다고 들었음.
마스터도 이상한 놈들이라고 그쪽에서 이야기 하는데 그냥 예의상 하는 소리인지는 모르겠음.
창회 같은 경우에는 단편으로 플레이 했었는데 이하 동문, 사실 그때 새벽까지 질질 끌려서 성격 날건것도 있었는데,
뜬금없는 드래곤 등장에다가 말투도 비꼬는 식으로 이야기 하니깐 존나 빡쳐서 그때 좀 지랄 하긴 했었음.
애들 CR에 맞춰서 드래곤을 내보냈겠지만, 그 당시 다른 팀에서 패파하면서 느꼈던건 드래곤은 앵간하면 내보내면 안된다는 거 알고 있음.
비행 능력에 브레스만 해도 대처할 수 없으면 좆되는데 드래곤임. 그래도 이것저것 어찌어찌 싸우던 도중, 피 딸리니깐 드래곤 새끼 도망가더라.
새벽 2시쯤에 비꼬는 소리 듣어가면서 드래곤이랑 열심히 싸우는데 튐.
나중에 대수령이랑 만나서 이야기 하던 도중 그 이야기 했는데 그새끼도 똑같이 그 마스터가 원래 병신이라고 이야기 하더라.
이쯤 되면 내가 운이 존나게 없는건지 아니면 그냥 입에 발린 소리로 그런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사실 그건 둘째치고 사실 그 팀 말고 다른 패파팀 하고 잇었는데, 패파 마스터링 할수록 내 인성 깎아 먹는 느낌이 들고
최종적으로 마스터링 하던 도중 대놓고 내가 플레이 새끼들 죽일려고 작정했다는 점에서 식겁하고 그냥 패파 던졌음.
그나마 TR 하던 팀이 나름 잘 맞는 사람들도 여러가지 룰 돌려가면서 했으니깐 다행이였는데...
결론은 패파 마스터링하기 더럽다는거네
ㄴ 그것도 그렇게 내가 싫어하는 새끼 한놈이랑 하다보니깐 애새끼 엿먹이고 싶어지더라. 내가 그새끼보고 너 존나 좆같다고 하는데도 계속 같이 하게 되니깐 말 다한거지.
ㄴ서로 악순환이네. 내가 이래서 오알을 싫어함.
패파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여러분!
헌홀 그때는 헌터즈문만 하던 시절 막 벗어나려고 하는 과도기였다. 지금은 또 그때랑 환경이 완전다름 ㅇㅇ
ㄴ 그래서 고민중. 카미가카리 들고 거기서 할까 아니면 그냥 나와서 모아서 할까 고심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