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어쨌든 상용 시나리오가 존재하고, 그에 맞는 레디메이드 캐릭터가 존재함
3. 시나리오 X / 캐릭터 메이킹은 제로베이스부터라 할지라도 구인하는 마스터가 숙련된 이야기꾼임이 검증되었음(구 플레이어들의 후기 등을 통해)
4. 이미 모여서 같이 플레이하던 팀에 결원이 생겨서 급하게 구인을 하는 경우(= 이미 한 번 걸러진 이들끼리 팀이 형성되어 있는 경우)
물론 더 있을 수도 있는데, 이 조건들 중 하나라도 들어맞지 않는 당일 구인은 높은 확률로 다음 예시를 겪게 된다.
1. 마스터의 잠수
- 3시에 캐메할게요~ 하고 다섯시에 메시지 보내서 낮잠잤다고한 버러지새끼야 보고 있지?
2. 다른 플레이어의 잠수
- 라그나 님이 안오시네요...인원이 적어서 일단 플은 보류하죠(물론 다시 열리는 일은 없다.)
3. 원치 않았던 마스터의 외로움받이
- 플레이 시작 전부터 좆목 발동 걸리기 시작하면서 캐메, 룰 설명, 실제 플레이 하는 내내 좆목+신상털이+신세한탄이 전체 플레이 시간의 절반을 넘어갈 때가 있었다.
4. 원치 않았던 다른 플레이어의 외로움받이
- 당일 티알 구인/구회를 그 날의 외로움 해소 용도로 사용하는 놈들은 마스터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내용은 상위 항목과 거의 동일
5. 트롤러
- 당일 구인인 이상 팀원들간 관계는 몹시 휘발성이 높다. 야갤에서 패드립치고 튀는 유동들처럼, 캠페인 하나 터뜨리고 튀는 놈들 많이 존재함.
6. 의도의 은폐
- 티알 / 오알이 주 목적이 아니다. 위에 언급한 \'당일의 외로움 견디기\' 에서 더 심화된 것. 아 물론 플레이 하면서 친해지고, 그러다 오프 모임도 하고, 그러다 친구 먹는건 흔한 일임. 근데 여기서 언급하는 대상은 \'티알\'이 목적이 아니라 친구 만드려고 티알 구인을 하는 놈들임. 얘네랑 하면 플은 뒷전이고, 아 여튼 겪어보면 알게됨.
7. 실험체
- 일단 플이 굴러가긴 굴러감. 문제는 마스터가 자기 팀원들과 해보고 싶은 마스터링 기법을 당일 구인을 통해 실험해본다는거임. 마스터와 플레이어의 즐거운 시간-이 목적이 되는게 아니라, 그 실험 자체가 티알플의 목적이 됨. 플 하다가 마스터가 지맘대로 중간에 끊고, 롤백하고, 좀 하다가 끊고... 여튼 당하면 좆같음.
더 있나? 여튼 겪은 것만 써봄
레디메이드 캐릭터는 바로 쓸 수 없다
레디메이드케릭터를 쓸경우 똥폭탄을 맞게될거시여
버러지 세끼얔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 시작부터 팡터짐 ㅋㅋㅋ 현울 ㅋㅋㅋ 야익 지하철인뎈ㅋㅋㅋ 아핰ㅋㅋㅋㅋㅋ 시팔ㅋㅋㅋㅋㅋㅋㅋ
7번이 정말 좆같은거 ㅇㅈ. 플하자는게 아녀. 시펄
텍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