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RPG 마이너 갤러리에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제가 New World of Darkness에 관심이 많아서 여러 책을 읽었는데, 읽다 보니까 궁금한 점이 생겨서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1. 2판이 나오면서 규칙 이름이 New World of Darkness에서 Chronicles of Darkness로 바뀌었더군요. 듣자하니 패러독스 인터랙티브가 바꾸라고 명령했다던데, 잘 이해가 안 되네요. 원래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면 Classic World of Darkness 판매에 지장이라도 있나요?
2. 저는 클래식, 즉 구쨍은 화이트 울프, 나아가 그 화이트 울프를 인수한 패러독스에게 소유권이 있고, 뉴, 즉 신쨍은 오닉스 패스가 구매하여 화이트 울프에게서 독립한 줄 알았는데 여전히 패러독스가 간섭하는 것을 보면 그게 아닌 것 같기도 해서 헛갈립니다. 쉽게 말해서 오닉스 패스에게는 판권만이 있고, 즉 신쨍이 아무리 잘 팔려도 화이트 울프나 패러독스에게는 아무런 이득이 없나요?
3. 구쨍은 뉴에이지, 반과학, 에코파시즘, 친PC 등의 분위기가 강하게 나던데요. 이런 문제가 해결된 신쨍이나 그 출판사인 오닉스 패스는 말하자면 친과학, 반PC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웨어울프에는 관심이 없어서 읽지 않았지만 듣자하니 Changing Breeds가 상당히 뉴에이지풍 막장이라던데 잘 모르겠네요.
4. 뱀파이어, 웨어울프, 메이지는 굉장히 많은 책이 나온 데 비해, 다른 라인은 몇 권 안 나왔습니다. 특히 가이스트는 꽤 컨셉이나 설정이 괜찮은 듯한데도 서플리먼트가 한 권뿐이더군요. 정작 3대 메인 라인보다 프러미시언이나 체인질링, 헌터가 훨씬 인기가 많은데도 나온 책의 수가 확연히 다릅니다. 왜 다른 라인은 이렇게 책이 적을까요? 오닉스 패스가 3대 라인 빠라서 정책적으로 편애하는 것인가요?
5. 2판이 나왔으니, 1판으로 나온 수많은 서플리먼트는 이제 쓸모가 없게 된 것인가요?
6. 2판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했는데, 룰적으로 확실히 1판보다 개선되었나요?
7. Chronicles of Darkness를 약자로는 CofD라 하는 듯한데, CoD가 맞을 것 같은데 왜 엉뚱하게 CofD라 할까요?
8. 저는 본래 암흑의 세계, 새로운 암흑의 세계, 암흑의 연대기라는 번역어를 사용했는데, 생각해보니 암흑이라는 단어는 너무 판타지적이더군요. 일반적으로는 음역해서 월드 오브 다크니스라고 부를 것 같지만, 가끔 한국어로 바꾸어 말할 때는 쨍 플레이어분들은 뭐라고 부르시나요? 어둠의 세계나 어둠의 연대기 정도로 부르나요?
1.상표권
2.오닉스패스가 신쨍이든 20주년이든 로열티 지불하고 책내는거. 그래서 책 다 만들고도 화울한테 허락 받아야 낼 수 있음.
3.'해결'된적없고 Beast the Primodial은 너가 말하는 친PC의 정점이라 욕먹음. 애초에 현대사회에서 괴물로 살아간단거 자체가 소수자 비유인데 반PC적일리가 있나? 친과학은 뭔소린지 모르겠는데 신쨍 만악의 근원인 갓머신은 말 그대로 기계임.
4.그때 오닉스패스가 힘들었다. 오닉스패스는 지금도 힘들어서 서플 많이 못찍는다.
6.일단 갓머신은 확실하게 2권 코어에 통합됐지만 서플은 읽어서 나쁠거 없음. 1판서플로만 나오고 2판으론 못/안낸 것도 많고.
6.쨍이 다른 룰과 차별화되는 지점이고 각 라인마다 가장 큰 차이점이며 라인의 완성도와 주제를 평가할때도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도덕성 시스템이 바뀜.
7.CoD는 콜오브듀티가 선점해서 고심끝에 그랬다고 오닉스패스 트위터에서 밝힘.
친 PC 반 PC는 진짜 뭐하자는 헛소리지......
친PC가 해결되면 차별주의자로 역행하는건가 ㅋㅋ 물론 해결은 안됐고 앞으로도 안될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