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토리를 구상함. (주로 원래 명작인거 베껴옴;;;ㅈㅅ;;)
2. 이 스토리를 어떻게 WoD/메이지 라인에 맞게 각색할 것인지를 생각함.
3. 대충 이미지가 나오면 디테일 적인 면에서 WoD/메이지 로어에 맞출수 있도록... 최소한 어긋나지는 않을 정도로 글을 쓰기 위해 기존 설정을 뒤지기 시작함.
3-1. M20를 읽음
3-2. 구판 룰북과 서플들을 뒤지기 시작함 (주로 코어부터 시작해서 가이드 투 XXX,트래디션/컨벤션 북, 뱀프서플, 워울프 브리드북, 펜텍스 관련 서플, 등등 해서 쭉쭉 내려감. PDF로 ㅈㄴ 검색하고 있음)
3-3. 내가 원하는 부분의 서술이 없음을 발견함. 이렇게 되면 그냥 뇌피셜로 쓰기 시작함.
3-4. 내가 원하는 부분의 서술은 발견했지만 정말 디테일이 너무 부족한 서술임. 솔직히 말하면 도움되는건 조직도나 이름 같은 것 정도임. 그냥 때려치우고 뇌피셜로 채워넣음.
3-5. 주로 이 단계를 거치다 보면 주말 오전-점심시간이 다 날아감 ㅅㅂ
4. 결국 룰북은 별로 도움이 안되었음을 실감함. 이런 시발을 외치면서 글을 열심히 쓰기 시작함.
그니까 걍 뇌피셜이나 씨부리면서 메이지 이야기나 하도록 합시다.
소설을 쓸 거면 걍 쨍은 날려버리고 거기서 영감만 받은 다음 오리지널로 쓰는 게 낫지 않을까..,
ㄴ 쨍을 버리라니 안된다 이 사악한 아저씨야
사실 나는 쨍에 대해서 하나도 이해하지 못하겠어...
기관장치 소설을 써준다면 돈도 주고 설정 질문도 답 해줄 것~
물론 맘대로 설정 만들어도 됨ㅎ 고것은 소설이 개인의 캠페인인 것이나 마찬가지ㅎ
뭐야 이새끼 제2아더데니즌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