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이 글 제목의 '병신'만 봐도 과거에는 욕설이나 차별의도가 담긴 비속어가 아니었음.
그러니까 그런 억지로 생쇼하는 쓸데없는 짓거리는 접고 적당히 고운 말 알아서 쓰면 됩니다.
TRPG 이야기: 모덴카이넨의 적들의 서 스포일러 풀리는 중인데 역시 예상대로 설정북+몹 데이터가 메인인 책인듯
당장 이 글 제목의 '병신'만 봐도 과거에는 욕설이나 차별의도가 담긴 비속어가 아니었음.
그러니까 그런 억지로 생쇼하는 쓸데없는 짓거리는 접고 적당히 고운 말 알아서 쓰면 됩니다.
TRPG 이야기: 모덴카이넨의 적들의 서 스포일러 풀리는 중인데 역시 예상대로 설정북+몹 데이터가 메인인 책인듯
반박은 없는데 비추는 참 많이 달리네. 까놓고 말하면 newspeak와 똑같은 발상인데 뭘 그리 옹호하지 못해서 안달인지 모르겠음. 말을 안 하게 하면 비하적인 관념이 사라지나...? PC만 해도 PC 경찰 같은 소리 들으면서 비하어같이 쓰이게 됐는데 말임
GAY라는 단어의 변천사도 똑같지
반박못하고 비추만 달리는 거 보면서 PC가 정말 상병신같음을 느낄 수 있다
호모란 말 쓰지 말자며 게이를 쓰기 시작했는데...그래서 남성 동성애자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 나아졌나? 쓰는 단어를 검열하는건 그냥 딸딸이지. 이렇게 pc하고 정의로운 나-라는 딸딸이 외에 어떤 효용도 없는.
단지 사회 구성원 일부가 그것을 옳다고 믿는 것밖에 다른 정당한 이유 없이 그저 정의로운 새 단어를 만들고, 기존 단어를 대체하거나 그 단어에 악의적인 편견을 끼워넣는 짓은 그냥 본질을 회피하고 면피하는 것 뿐이지.
zhe, 혹은 ze, zher, zer 같은 좆같은 단어 만들어 he와 she에 '젠더감수성 없는 이들이 즐겨쓰는 인칭대명사' 라는 악의적인 뜻을 욱여넣으려는 sjw들이 얼마나 폭압적이고 비이성적인지는 그들 자신은 모르겠지... 지들이 빅브라더도 아니고...ㅋㅋ
이게 뭐라고 비추가 빗발치지.
디시버/SJW들 주특기자너
개추.
이게 뭐라고 비추주작하러 오냐
아니 그래도 난 ze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함. he/she 둘다 싫다는 사람을 소원 들어준답시고 it이라고 부르는 건 좀 너무하잖아.
자기 스스로를 ze라고 지칭하는거야 상관없지. 문제는 조직적으로 그런 pc한 인칭사를 공인화하려는게 문제지. 그런건 강요할 수 없는 사안이라고 생각해. 토론토에서도 그걸 법제화하려고 했잖아?
충분한 사회적 합의도 없이 사회 구성원 일부가 자의적으로 만들어낸 단어들이 타인의 언어생활에 대한 억압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단순히 성소수자는 존중받아야한다는 두루뭉술한 명제로는 이걸 다루려들면 안될듯
솔직히 법까지는 좀 묘한데 그보다는 그 계층이 나서서 바꿔달라면 바꾸는 게 맞겠지. 흑인을 영어로 부르던 말이 바뀐 것처럼 말이야.
그 경우에도 negro와 black의 위상 역전을 생각해보면 글쎄... 정작 흑인들에게서는 African-American보다 black이 선호받는 경우가 더 많음. African-American 자체가 억지로 만든거라 여러모로 어폐가 많거든.
Native American도 똑같은 소리 듣고 있음. 고유한 부족명이 옛날부터 이미 있는데 왜 자기들이 이해하기도 힘든 원주민으로 퉁치냐고. native라는 호칭 자체가 이주민들의 관점이라 존나 이기적인 거임. 그거 쓸 바에는 인디언이라 불러달라고 할 정도면 말 다했지...
니컬//언어 교체는 실제로 그 구성원이 받는 대우를 향상시키는 사회운동이 같이 이뤄져야 유의미한 거지. 그냥 이름만 바꾸면 사전에 비속어 추가하는 거뿐이잖아...
그런 의미에서 pc타령 하는 래디컬들이 가장 이해가 안되는 족속들임.
'똥꼬충 쓰지말자'는 호모포빅한 단어 사용을 지양하자는 분명한 메시지가 있지만, 'GAY라는 단어에 남성 동성애자를 완곡하게 지칭하는 뜻을 넣자'는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 그 용어를 사용하는 이들의 도덕심을 충족하고, 호모포비아가 만연한 사회의 본질을 호도하는 것 이상의 효과가 있었나?
좆같은 호모새끼-> 씹게이새끼처럼 그냥 동성애를 희화하고 비하할 수 있는 단어만 늘어났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