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굳이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것도 지 나름대로는 유식해 보이겠다고 어렵게 설명하는 얘들.
2. TRPG는 소통의 놀이라고 하면서 소통을 가장한 고집을 부리는 얘들.
3. TRPG를 하러 온 건지 소개팅을 하러 온 건지 XX염색체만 보면 눈 돌아가는 얘들.
4. 지각을 밥 먹듯이 하고 또 그것에 대해 그다지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얘들.
5. 룰북의 허점을 노려 파워빌딩을 해놓고 마스터가 인카운터를 내놓으면 불합리하다고 하는 얘들.
그 외에도 많은데 당장 생각나는 게 이정도.
다른 게임은 Jot 같은 얘들 마주쳐도 걍 안 보면 되지만
TRPG는 판도 더럽게 작고 특히 장편의 경우 지속적으로 마주쳐야 해서 Jot 같음이 더욱 진해짐.
그리고 일상생활이 가능한가 싶을 정도로 심사가 뒤틀린 얘들도 많더라.
1. 쉽게 설명하는 게 더 어려운 사실을 간과하는 거야 사람마다 쉬운 설명은 존나 다르고 일반화 안됨. 물론 갑자기 라캉이니 뭐니 하고 용어도 일반적이지 않은 철학 들고 오면 그건 뭐...
나머진 흔한 턀갤의 노답들이네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