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인카운터 해결하고 막 이것저것 찍어서 캐릭터 키우고 다이스갓에게 기도하고 이런 거
컴겜이 낫지 않냐? 라고 하는데 컴겜이랑 다른 맛이 있기도 하고
막 멋지게 RP를 하고 행동하는 게... 오그라들기도 하고, 사실 뭐 어케 해야 잘 해야할지 모르겠음.
연극보단 보드게임이 좋다고 하는게 딱 맞을듯
그런 의미에서 인카운터 제시=>해결만 반복하는 레일로드 스토리를
뭐든지 해도 되고 라그나 나올 위험이 생기는 샌드박스식 진행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줬음 좋겠다.
사실 다들 중요한 순간에 20나오면 좋고 결정적 순간에 1 나오면 빵 터지잖아?
샌드박스라도 크리티컬이랑 펌블은 나오는뎅...
이런 스타일이면 TRPG보다는 요즘 대세인 글룸헤이븐 같은 거 하는 게 나을텐데
그럼 보드게임을 하면 되자너;
내러티브가 적은 캠페인을 하고싶단거네. 그래도 선택과 집중은 충분히 가능한데.
글룸 넘무 비싼것;; 해구하니까 다른거 끼워넣지도 못함 관세 200불 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