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인카운터 해결하고 막 이것저것 찍어서 캐릭터 키우고 다이스갓에게 기도하고 이런 거

컴겜이 낫지 않냐? 라고 하는데 컴겜이랑 다른 맛이 있기도 하고


막 멋지게 RP를 하고 행동하는 게... 오그라들기도 하고, 사실 뭐 어케 해야 잘 해야할지 모르겠음. 

연극보단 보드게임이 좋다고 하는게 딱 맞을듯

그런 의미에서 인카운터 제시=>해결만 반복하는 레일로드 스토리를 

뭐든지 해도 되고 라그나 나올 위험이 생기는 샌드박스식 진행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줬음 좋겠다.


사실 다들 중요한 순간에 20나오면 좋고 결정적 순간에 1 나오면 빵 터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