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로드 예시로 든 바위가 떨어져서 깔려죽는 상황, 레벨 80 경비병이 있는 상황 같은거에서 바위가 떨어졌는데 PL이 그걸 피할 판정도 없이 죽어버리면 레일로드고 피할 수 있으면 레일로드가 아니게 되는건가?? 사실 레벨 80 경비병 같은 것도 특정 구역에 일찍 들어가는걸 제한하기 위해서 넘기힘든 장애물을 깔아두는 상황 같은건 CoC도 그렇고 은근히 자주 볼 수 있는 상황 같은데
레일로드란 단어가 플레이어의 선택이 시나리오 흐름에 영향을 못주고 마스터의 의도대로만 흘러가는 거라면, 위에서 말한 바위를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도 어쩌다 보면 바위를 피하고 이야기가 이어질 수도 있을거 같은데, 정확히 어떤걸 레일로드라고 봐야하는지 글만 읽어보니 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