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로드란 단어가 플레이어의 선택이 시나리오 흐름에 영향을 못주고 마스터의 의도대로만 흘러가는 거라면, 위에서 말한 바위를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도 어쩌다 보면 바위를 피하고 이야기가 이어질 수도 있을거 같은데, 정확히 어떤걸 레일로드라고 봐야하는지 글만 읽어보니 좀 궁금함
레일로드란 단어가 플레이어의 선택이 시나리오 흐름에 영향을 못주고 마스터의 의도대로만 흘러가는 거라면, 위에서 말한 바위를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도 어쩌다 보면 바위를 피하고 이야기가 이어질 수도 있을거 같은데, 정확히 어떤걸 레일로드라고 봐야하는지 글만 읽어보니 좀 궁금함
그게 합리적인 상황이냐 아니냐에 따라서 다른 거지…. 이래서 뭔가 주장할 때 예시를 들면 안 된다 orz
1. 레벨 100정도 되는 영주 성을 지키기 위한 경비병 (당장 플레이어들이 싸움걸진 말고 정보나 도움을 얻으러 가는 곳) >> 80이어도 ok
2. 그냥 어딜가나 있는 평범한 중소 도시, PC들은 당연히 NPC보다 강할텐데, 플레이어가 하는 선언(도둑질이라던가 항아리를 깬다던가)에 반응해 80짜리 경비병을 내서 아예 막음 >> X
3. 레벨 2짜리 경비병을 내서 이야기를 진행시킴. 범죄를 저질러서 체포되는데 그 곳에서 대도 라그나를 만나 마을의 숨겨진 진실을 듣는다던가... 잡혀가는걸 풀어줄 테니 영주 딸이 비밀리에 의뢰를 한다던가... > ㅇㅋ
알피지 내에 현실적이란 것도 좀 단어 선택이 이상하긴 한데 현실적으로 주변환경에 안맞게 대놓고 금지하려는게 눈에 보이는 거면 레일로드에 가까운 건감
개연성을 무시하고 억지로 GM이 상황을 만드는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