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가 짠! 하고 지식 더듬기를 하겠지?
근데 쉬바 뙇 실패를 해써
근데 전사가 나두나두 해볼래! 해서 뙇! 돌렸는데
-1임에도 네츄럴로 뙇 성공해버렸네?
그럼 내가 솔직하게 \"이 룬문자는 침입을 막기 위해 새겨놓은 거에요. 만약 의미를 제대로 풀이해서 주문을 외운다면 문이 열리겠네요.\" 뭐 이렇게 말해주고
어쨌든 그건 전사의 대가리 속에서 나온 거니까
님이 그걸 어떻게 아셈 물어보면
설정상 일자무식에 돌격대장이던 전사 플레이어가 어버어버버 하겠지.
그럼 또 내가 대가리 쥐어짜서 이유를 만들어줘야하고
암튼 좆같음
애초에 그건 니가 판정을 못하게 하는게 맞다
설정상 일자무식이면 하질 말아야지. 액션 설명에 지식을 언제 어떻게 얻었는지 마스터가 물을 수도 있다는게 괜히 있는게 아님.
완전 전문적인 지식이라면 그럴 법도 하겠지만 앵간한 경우면 -1도 굴리게 해 줘야지 ㅋㅋㅋ... 근데 전사가 오히려 핑계대기 더 쉽지 않나? 어디서 운 좋게 누가말하는 것을 주워들었다고 할 수도 있을텐데
운이 좋아 저번에 봤었다고 하면 되잖아; 근래서 보통 댄디같은데서는 플레이어들중 해당 지식스킬이 있는 사람만 굴려보게 한다
애초에 한번 실패하는 순간 기억 안 난다 땡이 아니라 마스터액션의 기회를 제공해서 위험이 들이닥쳐가지고 지식 더듬기를 하기 힘든 상황이 오던가 해야지. 그게 꼭 필요한 지식이라면 실패해도 떠올리게 해준 뒤에 그만큼 대가를 치르게 하던가. 실패가 무의미해지게 돌아가면서 다 한번씩 하게 해주는게 잘못된 거야.
하물며 그게 일자무식 설정을 가진 전사이고 주워듣는 걸로는 알 리가 없는 마법룬문자면 더더욱 그렇고
맞음. 마법사 이외에는 누구든 감을 못잡을 지식이면 마스터가 못굴리게 하는게. 어쩌면 그게 셀프 난이도 조절이지.
댄디라고 아무나 숙련 없이 비학 굴린다고 정보 줘버리면 안되지.
운이 좋아 저번에 봤다는게 말이 안되는게 관련지식 없는 사람이 법률 판결문이나 병원 환자 차트 같은걸 제대로 이해할수 있을리가 없자너.. 저런건 못굴리게 하는게 맞지
정보를 가공해서 주면 되지. 전사도 자기 영역의 전문가인데 빡대가리라 해도 짬밥 섞은 형태로 알수 있을것
비학이라고 해도 전사가 우연히 얻을 수 있고 아무리 설정무식한 일자무일에 전사라도 캐릭터도 운이라는게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