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말이다. 그게 정의롭고 당당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난 내가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를 적는다.
전매니저가 쫒겨나고 현매니저가 집권한이래 많은사람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창회에서 쫒겨났다.
쫒겨난 이들은 창회 아얄씨에서, 아얄씨 쿼리에서 혹은 팀내부 채팅방에서 하루에도 몇번씩 가십거리로 오르며 조롱을 받는다.
창회는 공동세계관을 쓴다.
쫒겨난 이들의 대한 처벌은 강퇴로 끝나지 않는다.
그들이 창회에서 한 마스터링한 세션의 기록을 삭제해서 없었던 일로 만들거나 축소시킨다.
그 과정에서도 역시 쫒겨난자들은 카페에서 해온 것들에 대해 공개적으로 조롱당한다.
지금도 창회 게시글을 찾아보면 형별을 예시로 들어 그들의 세션이 어떻게 됬는지 조롱이 가득한 글을 찾아볼 수 있다. 현매니저의 댓글이 그걸 조장하고 있는건 두 말할 필요도 없다.
난 이것들이 공포정치라 생각한다
나는 두렵다.
내가 맞서고 쫒겨나면 지금도 웃으면서 세션도하고 게임도 같이 하는 이들이 나를 조롱하고 비웃는것이.
제일 무서운건 관계의 단절이다.
창회는 역사가 깊은 카페이다.
1년 2년 나처럼 3년도 있는 올드비들이 많다.
난 내 알피지를 여기서 했고 내가 아는사람 좋아하는 사람 내가 한 알피지를 추억하며 웃을수 있는 사람이 여기에 있다.
내가 이곳에서 쫒겨난다면 난 저들과 다시는 함께할수 없다.
이산가족이다.
패파를 즐기면서 창회에서 활동하려면 쫒겨난 자들과는 놀면안된다. 내가 창회에 있는한 절대 그래서는 안된다.
그러면 상부에서 날 처벌하기 때문이다.
난 이런것들이 틀렸다고 생각하고 말도 해봤지만 통하지 않았다. 소수의 의견은 두려워서 삼키고 있는 의견들은 철저히 무시당한다.
그래서 지금도 이렇게 비겁하게 글을 쓴다.
하지만 이해해주면 좋겠다.
난 창회에 좋은 사람들을 잃고싶지않다.
그들과 떨어지고 다시는 놀지못하게 되고싶지 않다.
쫄보라서 못 한다고 간단하게 말을 못해
엥 이거 완전 근근....
커뮤니티에 소속 된다는 건 편하기도 하지만, 골치아픈 일인 것 같다
윗놈 말대로 쫄았습니다라고 말하면 될 것을 뭘 장황하게 쓰노
무...무슨 어둠의 클럽이여 완전...
창회는 점점 가기싫어지는구몬
결국 현 매니저인 대수령이 나쁜놈이라는 얘기네.
니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니가 추방당하면 비웃고 조롱한다는 거냐? 대체 그런놈들을 왜 좋아함?
ㄴ대수령이 바람넣어서 나간 사람 병신 만들어 사람들 동조시킨다는 뜻인듯
이건 무신 북녘 기쁨조여?
뭐 그렇겠지
이건 또 뭐야 ㅋㅋ
창회가 그런 커뮤니티인줄은 몰랐습니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