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룰에 어렵거나 복잡한 부분은 어느정도 배제하고 지가 원하는데로 하는 면이 있던 사람이였음.

그래서 AD&D였는데도 룰북에 적혀있던 좀 여러가지 사항을 걍 넘기더라고. 대표적으로 지식이라던가 말이지.

뭐, 캐릭터 짤때마다 일일히 정하기 귀찮으니 우리도 별말 안했지.

그래서 뭔가 새로운 사실을 알아야되는 상황이면 pc가 챙겨야했음.

대강 예를 들면 "##는 마법사니깐 예전에 책에서 읽은 적이 있지 않을까요?" 해서 마스터가 "그럴법 하네요" 하면 지능에다가 적당한 ± 달아서 굴리고.

"@@는 ~~~를 해왔던 자이니. 그것에 대해서 알고 있을거 같아요." 라고 하면 지능에다가 ±달아서 굴리고 뭐 그랬음.













뭐... 덤으로 말하자면 아즈텍 이야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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