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테일? 재밌었지. 시스템도 흥미로웠고, 스토리 라인도 파격적이라면 파격적이었지. 고티 받았나 그건 기억은 잘 안 나네. 근데 언더테일이 이 지경이 될 정도로 물고 빨아 헐어 터질만큼 갓겜이었나, 하면 그런 것도 아님. 하지만 이렇게까지 유명해진 이유는 그냥 팬덤의 패악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해. 뭐만하면 언더테일 가져다 붙이면서 발광하는 애들 말이지. 뭐 그건 인터넷 특성 상 어쩔 수 없다고는 생각해. 나이 어린 사람일수록 자신이 접했던 특별한 경험을 모두에게 알리고, 그 경험을 했던 것을 자랑하려 드니까. 불행히도 그게 언더테일이었던 것이고...
그냥 쓰면서 든 생각인데, 마인크래프트로 유명해진 모 비제이도 비슷한 케이스인 것 같다. 그 비제이의 악질 팬덤이 마인크래프트 전반에 악영향을 끼친 것은 사실이잖아? 그 비제이가 무슨 짓을 했든 안했든 말야.
trpg 이야기 : 던월은 던월빌런들이 망친 대표적인 룰 중 하나이다.
잘 만든 게임이고 케릭터가 매력적인데 "유명해진 이유는 그냥 팬덤의 패악질" 이라니? 팬덤의 패악질이라서 2백만에서 5백만이나 팔리고 메타스코어를 90넘냐?
적어도 턀갤에서 던월이 어떤 이미지인지 생각하면 틀린 이야기가 아님.
ㄴ대표적인 악질 팬덤이 이런거지. 내가 언더테일 병신겜이라고 했나? 필요 이상의 유명세를 누렸다는게 유명세 거품이라는 말과 동일한 말인가?
ㄴㄴ그 좋은 게임이 이미지가 씹창난 건 솔직히 팬덤 때문이라고 본다.
100의 유명세가 악질 팬덤 때문에 200의 유명세가 되었다고 말하는 것이 그렇게나 분한 일인가...
역극이가 사실은 어둠의 던사모라고?
던월 흥하라고 던월 잊혀질 때쯤 한번씩 등판해서 턀갤에 불지르는걸지도. 부작용도 크지만 어쨌든 갤이 던월로 불타오르긴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