턀갤 초기에는 그럭저럭 양질의 설정 번역글과 해외룰 소개 그런 글들이 많았는데 요새는 미친...입으로 똥 좀 그만싸라 제에에바바알




TRPG는 걍 취미고 놀이의 하나임 제에에발 엄근진해서 이것저것 좀 가져다 붙이려고 가오 좀 잡지마셈.


아 물론 진지하게 임하는 것 자체는 좋은 자세지. 설렁설렁하게 대충 하는 것 보다야 뭐가 되었든 진지하게 접근하는게 좋아.


그런데 도대체 왜 그렇게 있어보이고 싶어서 안달복달이냐? 뭔 진짜...도그마 어젠다 역극?


이놈의 역극이라는 단어는 내가 머리털 나고 여기와서 첨들었다. 혹시나 내가 바보인가해서 구글 검색해보니까 딱 단어 수준이 나오더만. 찐-따-


씹뜨억들 종특이 자기들이 즐기는 취미를 어캐든 있어보이려고 가오잡고 정색 빠는 걸 알고 있긴 하는데 너무 심하다고.


메소드 연기니 뭐니 개소리 좀 그만해 "아 나는 연기학원도 다녀 난 성악학원도 다녀" 지랄ㄴㄴ 내가 TRPG 4년 넘게 했는데 그놈의 "연기" 제대로 하는 인간을 딱 한 명 봤고 나머지는 자아도취에 빠진 미친놈들 뿐이었으. 목소리 깐다고 다 연기 되는 거 아니니까 착각에 빠져있다면 얼른 깨어나삼.




그리고 몇 달 동안 계속 비슷한 주제로 "큼큼 TRPG를 즐기면서 어젠다 선택은 조심해야하는 영역이죠" "흠흠 맞습니다. TRPG는 사회적 의사소통의 한 부분이 적용됨을 직시해야 하니까요" 아주 그냥....


가오 좀 잡지 마셈. 제발....춈스키나 존시나 정도 되야 가오 잡아도 "올ㅋ쩐당ㅋ" 이런 소리 나오지 님들이 요기서 가오 아무리 잡아봐야 걍 시큼한 땀냄새밖에안나요.


TRPG는 그냥 취미, 놀이여. 진지하게 임하고 열심히 플레이해도 취미이고 놀이인 그 수준에 적합하게 임해야지.


오타쿠들 한 3~5명 모여서 룰북 들고 주사위 굴리며 꿀꿀거리는 겜에다가 뭔놈의 어젠다요 도그마요 도덕적 책임감이요 의무요 메소드요 연기냐 디테일이냐 설정이냐...


1절 만해 1절만...




그리고 압권 넘버 원이 자칭 사이코패스 자칭 소시오패스들인데...ㅋㅋㅋㅋㅋ리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정말 뭐라고 말할 수 도 없다ㅋㅋㅋㅋㅋ거 한 2000년대 중반에 메이플이나 마비노기 이런 거 하면 +다크+임페리얼+ 이딴 이름 붙이고 검정색 코디하고 다니는 컨셉충 중2병환자들 있는데 걔들 생각이 잠깐 나긴 하더라.


넘버 투는 자칭 우울증 환자 소심증 기타등등 다양한 정신질환자 분들인데...


백번 양보해서 님들 말이 진짜고 님들이 진짜 환자라고 쳐도, TRPG는 걍 취미고 이거 즐기는 사람들도 오타쿠에요 님들아. 심리치료 자격사 그런 사람들 아니에요.


도대체 어캐하면 TRPG를 통해 정신질환을 고치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어요?


걍 정신과를 가던가 그마저도 힘들면 요새 유행하는 감성팔이 힐링북(너는 다 괜찮다. 토닥토닥.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 이런 유사서적이라도 읽으세여.




그리고 컨셉충도 아니고 꾸준글도 아니고 던월 떡밥 썩은 거 그만 좀 물고 징징거리삼


내가 보기에 거대 사이트 가면 묻혀서 제대로 어그로 끌지도 못할 어그로 중에서도 폐급인 애들이 가끔 관심받아서 그걸로 삶의 의미를 찾으려고 맨날 던월떡밥 싸는 듯.


뭔 생산적인 논란도 아니고 맨날 망무새처럼 "던월은 망한룰!" 던월은 이상함!" 원패턴.



몇 달동안 맨날 똥글만 올라오고 몇몇 고닉들이 그나마 이 갤에 쓸만한 글을 올리고 있는데...


암튼 결론: 정색 가오 진지 좀 그만 잡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