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만한곳이 없다고 생각해서 그래요

시야가 좁고 맨날 보는 사람들만 만나니 그 좁은 커뮤니티에서의 퇴출을 세상에게 거부당하는 거랑 동치해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거여요

하지만 나오고나면 깨닫겠지만 세상에 대체불가능한 커뮤니티 따위는 없는거에요

사람은 어디서 지내건 다시 적응하고 관계를 쌓아가는 동물이니까요 ㅇㅅㅇ


그깟 커뮤니티 더 못간다고 인생도, 덕질 인생도 끝나지 않는것이에요.

고등학교 다닐때야 수능이 세상의 유일한 가치인 것 같고 수능 망치면 자살해야 할것같고 그랬지만 대학교 가니 또 어떻게든 살아지죠?

이미 수능을 망친 턀갤러 여러분들은 몸담던 커뮤니티의 가치관이 해체되었던 기억을 갖고 있는것이에요

알피지라고 뭐 다르겠나요

두렵고 더러우면 좆같다고 찌르면 되는것이에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