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취향 차이이긴한데
나한텐 별 필요없는 작업으로 느껴짐.
내가 마스터를 할 때건 플레이어를 할 때건
간단한 캐릭터 설정이 좋음.

그냥 내가 하플링 도적이 하고 싶으면
간단한 설정 하면되잖아.

어렸을 때 상인인 가족들 따라서 장사하러 가다가 산적에게 다 털리고 애미애비 죽고 지만 어리다는 이유로 살아남았는데 그 뒤로 도시에서 도둑질로 연명했다.

뭐 요정도면 되지 않음?
이렇게 해놓으면 마스터가 나중에 저 산적들에게 복수하는 세션을 줄 수도 있고
서로 문답을 통해서 중간중간 빈 설정을 채워나가는 재미도 있고 좋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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