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기사 중,
[It worked; a 2017 survey found that nearly 40 percent of D&D players are women.]라는 부분이 있음.
기사가 뭘 근거로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2017년 기준으로 말하는 거 보면
http://m.dcinside.com/view.php?id=trpg&no=75850 랑 비슷한 소스가 아닐까 싶군.
RPG는 남초취미라는 인상이 강하지만
RPG는 상상력의 놀이이고 이건 바로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며 정말 적합한 게임이라는 주장을 본 적이 있는데
(Confessions of a Part-time Sorceress: A Girl\'s Guide to the D&D Game라는 책에 나옴.
물론 내가 본 건 이 책의 일어판인 『월요일은 마법사(月曜日は魔法使い)』었지만….)
여성 게이머의 수는 확실히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듯.
과거와 비교하면 엄청나게 늘어난 거 맞음. 그리고 메이저 출판사들은 남초취미라는 인상 지우려고 나름 존나게 애쓰는 중이고
돈법사 디앤디 트위치 채널에서도 여성 플레이어들 많이 볼 수 있더라. 여성으로만 구성된 팀도 보여주고 그러더만
뭐 굳이 남초 취미라는 인상을 줄 필요는 없을 테고 이전에 안 하던 계층이 늘어나는 것도 좋은 일일 터….
원래 RPG 여자비율 안 적었어...
원래 적었든 안 적었든 결국 가시권에 들어온 걸로밖에 말 못하잖아. 그렇게 자기 가시권에 있는 것만으로 단정하는 걸 피하기 위해서 이런 자료 같은 게 필요한 거고. 이 기사 올라온 enworld나 레딧에서 ‘엉? 정말? 뭘로 조사한 건데?’라는 반응 같은 거 나오던 거 보면 그 동네 역시 여성 게이머 수는 적다는 인식이 일반적이었던 거겠지.
놀랍게도 현생 인류의 50퍼센트 가량은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