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pl로써 유별난 캐릭터를 만들고 싶은 욕구는 당연하지

그런데 클리셰적인 캐릭터라는건 그만큼 어느정도 상식선(공통감각)에서 다른 pl들이 이해하기가 쉬움.

물론 rp를 존나 잘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이해 시킬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도 있을거야

근데 그게 말처럼 쉽지도 않은데다가 상황이 맞아떨어져야해서..

기본적으로 orpg에선 서로 캐릭터를 덕질해줘야 즉이해도가 높아야 좋은 씬도 나오고 그러는건데

너무 독특하면 그런게 힘들어

거기다가 클리셰적인 캐릭터가 개성이 존재하지않는다는 것도 아니라서

클리셰적인 캐릭터로 내면적인 연기를 깊게 끌어낼수 있다면 후자쪽이 더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