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엘드리치 나이트랑, 아케인 트릭스터를 하프 캐스터로 만들어주는 홈브류 정돈 해주는 착한 gm이잖아?


물론 3.5나 패파보단 밸런스가 확실히 쩌는건 맞는데, 여전히 너무 효율이 구려서 버려지는 아키타입들도 많아서 저렇게 안해주면 맨날 똑같은 것만 보게 되는것도 사실이고.


그래서 말인데 5판 마스터링 보는사람중에서 만약 레인저를 홈브류로 쓸만하게 만들어준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것 같아?


팀원중에 한명중에 레인저를 골랐는데, 팀내 배틀마스터나, 블레이드 싱어랑, 암살자한테 치여서 개인챗으로 레인저 태생때문에 전투에서 활약하기 힘들다고 호소하더라고.


비전투 역할을 좀 포기해도 좋으니, 전투력이랑 등가교환 하고싶다고 해서, 나는 레인저가 고른 페이버릿 에너미한테 로그 스닉처럼 2D6 추가피해를 가할수 있게 해주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팀내 암살자가 섭섭해할까봐 조심스러움.


비공식 개정판 레인저도 생각은 했었는데, 배마도 있는판국이라 아무래도 배마 짝퉁처럼 보일것 같아서 그쪽은 포기했어.


탈갤러들의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