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는 이틀 전.

총 세션 약 5시간.

캐릭터 메이킹 (시트 작성) 2.5시간

실제 플레이 2.5시간


플레이 외적으로 가장 오래 걸린 건 역시 시트 작성인 듯.

두 명이 참여했고, 배경 세계관은 무한세계 지옥 평행계-레비아탄으로 결정.

한 명은 이전에 데브그루에서 사용한 경비대 시트가 있어서 바로 채용.

한 명은 경비대 템플릿을 사용해서 캐릭터 작성.

경험자는 경비대 선배로, 초보자는 훈련학교를 갓 졸업한 경비대 신병으로 관계를 설정.


플레이는 시간관계상 조금이라도 쓸모없다 싶은 부분은 생략하며 최대한 빠른 진행을 최우선 사항으로 했음.


내용 자체는 심플하게, 해저인의 지상 습격으로 인류는 멸종 위기에 직면해있어서 경비대가 화성인이라는 설정으로 직접 개입하는 상황.

PC 두 명이 미국 동부에 도착해서 현지인과 협력해서 침략해오는 해저인 부대의 숙영지에 야간 침투해 폭탄을 설치하는 내용.

작전은 성공했지만, 초보자 캐릭터가 마지막에 TS빔을 맞고(안맞을 줄 알았는데) 여캐가 되면서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