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늘어지는 이유야 대충 암.플레이어가 뭘 할지 몰라서 고민하고마스터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타이핑하느라 늘어지고(특히 썼다 지운다거나, 마스터가 대량의 정보를 쥐어줄 때) 타이핑 속도가 느린 플레이어는 ...근데 이건 일종의... 근본적 문제잖아? 뾰족한 해결법이 난 안 보임.그렇다고 냅두기엔 너무 큰 문제고. 하루에 4~5시간을 내줬는데 알맹이 없이 기다리며 채팅창만 보게 할 순 없잖아.어케 해야할까?
대사는 쳐도 대화는 하지마
대화 주고받지말고 무조건 이렇게 말합니다 하고 서술만
보이스 써
그리고 최대한 잡담을 많이 해
or에서 딱 할말만 하게 시키면 누구나 지루해함
잡담을 줄여야 그나마 늘어지는게 막아지는데???
잡담하다보면 플레이하면서 필요한 장면도 채 못끝내게됨.
잡답 싫어하는 사람 꽤 될텐데
그건 마스터 능력이 부족한거지 흔히 말하는 사운드 비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더 지루하다고 느끼게되고 텐션 늘어짐
근데 이건 사람을 타는거 같으니 그냥 해보고 안되면 마는게 나을듯
대화 주고받는 게 없으면 그게 요즘 자주 이야기 나오는 지옥의 보드게임플이지 뭐야
일단 본문만 보면 그냥 서로 눈치보면서 글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하는 문제인거 같아서 한 소리임
그럴바엔 잡담이라도 하면서 세션 돌파구 찾는게 나음
그리고 ㄴ이사람 말대로 잡담도 있으면서 경직되지 않아야 오히려 매끄러워짐
결국 선언한 게 다른 사람들 눈에 어떻게 보일까 눈치를 보면서 하는 거라서 늘어지는 것 같은데 잡담 같은 거 하면서 하면 분위기도 풀어지고 플도 활기차게 할 수 있어서 좋았음
10분 쉴게요. 하고 쉬는 시간 동안 정보를 정리한다
잡담하고 메타대화를 헷갈리는거 아니니? rp가 아닌 메타적 대화는 충분히 길게해도 됨. 그래야 플레이어들끼리 앞으로의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지를 상의할 수 있으니까. 근데 플 내용과 상관없는 잡담은 최대한 지양하는게 맞다고 봄.
또 이상한 용어만들고 있네 뭐가됐든 좋으니까 상황이랑 비슷한 이번주에 본 애니 얘기라도 해 사운드 비는거보단 나음
플내잡담이라고 해도 어버버 하면서 타이핑 주저하고 있는 것보다야 훨씬 낫지
애니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플중에 애니얘기같은거 하면 암 것도 안된다. 될것도 안된다. 캐릭터로서 말하는거보다 플레이어로서 말하는 한이 있더라도 애니얘기같은거 절대로 하지 마라
그거 싫어서 마이크 음성으로 플레이 한다. 그 문제는 마치 티알에서 시간 맞춰 모이는게 너무 힘든데 어떻게 하냐 같이 근본적인 거라서 죽었다 깨도 안되...
차분하게 생각하며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에 동전의 양면같은거라서...
보이스챗하고 채팅 병행하면 됨 - dc App
그래도 tr보단 느림 - dc App
보이스챗이 확실히 좋음.... 한편 다른 방법은, 한 세션 동안 기승전결이 어느 정도나마 있도록 신경쓰고 맞춰서 진행하면 좋음. 최소한 그날의 클라이맥스 씬(격렬한 전투나 대화 갈등 등)이 있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