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mshoe 쪽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들어봤을 개발중인 신작 The Yellow King 근황.
여기서 사용하게 될 Quickshock Gumshoe라는 개정판... 메카닉이 좀 소개됐다.
http://site.pelgranepress.com/index.php/see-p-xx-quickshock-101/
기본 메커니즘
크툴루 컨피덴셜을 많이 따 옴. 기능은 점수 투자 없이 그냥 찍으면 끝이고 기존에 썼던
역량 대신에 강행(Push)이라는 걸 시작시 조금 주고 시나리오 내에서 사용하게 만듬.
전투
많이 간소화해서 전투관련 기능을 하나로 통합함. 각자 전투 테스트를 한 번씩만 하면
정리되고, 부상도 부상 카드(Injury Card)를 써서 표현하게 됨. 최종적으로 탐사자들의
판정 결과의 합이 음수면 패배하고 아니면 이기는데, 개인 별 판정에 실패한 탐사자는
파티가 이겼든 졌든 부상을 당하는 걸로 취급됨. 부상이 몇 개 이상 누적되면 사망하고.
광기
충격 카드(Shock Card)라는 걸로 표현한다는 듯.
물론 로빈 D. 로스 선생도 이게 모든 Gumshoe 룰에 통용될 만한 건 아니라고 보던데
(특히 상대방 뚝배기 깨는 손맛을 살리고 싶은 룰의 경우)솔직히 내 입장에서도 그렇다.
12월 발매 예정인데 아마 최소한 바로 사 보지는 않을 듯.
아 그리고 몬스터하츠 표지는 초판 시절에 이랬으니 니들이 뭐라하든 구려진 거 맞다.
페이퍼백 감성 좋은데?
애초에 손맛이 땡겼으면 검슈하먼 안 되지 안냐
미니어처 게임하는 입장에선 솔직히 rpg는 거의 다 별로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