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플 중에 사소한 문제가 있었으면 그냥저냥 '똥밟았다 / 플 중에 잡음이 있었다 / 팀원이랑 트러블 있어서 플이 재미없었다' 정도로 뭉뚱그려져 표현되었던 것 같다. 빌런들의 사소한 좆같음도 그냥저냥 웃어넘길 정도로 여겨졌고.


근데 라그나썰같은 MSG 존나 때려박은 발암썰 때문에 과거엔 그냥 웃어넘길만한 일들에 과도한 관심이 집중되고,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 같다. 사실 그런 트러블들은 플 잠시 멈추고 잠깐만 이야기해도 쉽게 넘어가지는 문제들인데, 이젠 '빌런' 하면 즉시 팀에서 제거하고 방출해야만 하는 존재처럼 여겨지고 있다...


라그나도 사람이야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