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플 중에 사소한 문제가 있었으면 그냥저냥 '똥밟았다 / 플 중에 잡음이 있었다 / 팀원이랑 트러블 있어서 플이 재미없었다' 정도로 뭉뚱그려져 표현되었던 것 같다. 빌런들의 사소한 좆같음도 그냥저냥 웃어넘길 정도로 여겨졌고.
근데 라그나썰같은 MSG 존나 때려박은 발암썰 때문에 과거엔 그냥 웃어넘길만한 일들에 과도한 관심이 집중되고,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 같다. 사실 그런 트러블들은 플 잠시 멈추고 잠깐만 이야기해도 쉽게 넘어가지는 문제들인데, 이젠 '빌런' 하면 즉시 팀에서 제거하고 방출해야만 하는 존재처럼 여겨지고 있다...
라그나도 사람이야 사람!
라그나는 대화가 불가능하고 개선의 여지가 없는 경우를 주로 지칭하는 걸로 알았는데
응 아니야
라그나도 사람이지, 암세포도 생명이고
애 어제부터 계속 발화하네. 라그나는 존재하고 공개구인하면 높은확률로 딸려올라온다 실화야
편견이 쌓이면서 예전보다 분위기가 예민하고 엄근진해진 것 같긴 하지.. 현실은 여기 올라오는 죽창썰도 실은 죽창 찌른 놈이 병신이였던 경우도 많았고, 누군가는 라그나인 것 같다고 올린 글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이게 왜? 라고 느끼는 경우도 있었는데 말이야.
그리고 위에 댓글은 원래 그렇게 맥락없이 시비 걸고 넘겨짚는 성격이니? 아니면 내가 보기에 마음에 안 드는 소릴 하면 다 똑같은 놈들이야! 라는 식인가, 생뚱맞은 데서 난리네 ㅋㅋㅋ 그래 널 보니까 라그나가 존재하는 건 실화인 거 같다 ㅇㅈ
ㄴ 어디가서 죽창 지대로 처맞고 왔나 계속해서 라그나 옹호하네
예전에도 좆같은건 그대로 좆같았음 웃어넘기긴 뭘 웃어넘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