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확실한 건, 퀵큰 스펠 룰에는 '1 액션을 캐스팅 타임으로 소모하는 스펠의 캐스팅 타임을 보너스 액션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인데, 그 1 액션을 소모하는 스펠들 중에서도 어떤 스펠만 퀵큰 스펠이 적용 가능하고, 어떤 스펠은 안 된다고 특정하지도 않았다는 거다.
나는 이 설명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뭐 사람에 따라선 이 설명이 불충분했다고 느꼈을 수도 있어. 그렇게 생각한다면, '이건 룰이 애매하게 규정됐다'라고 볼 수 있지.
그렇다는 건, 여기서부턴 팀 별로 알아서 해석할 영역으로 넘어간다는 소리야. 설명이 불충분하다고 느낀 사람의 기준에서 말야.
뭐지 복붙하면서 중간에 글이 잘렸나. 여튼 결론은 어떤 입장에서 생각하든 한 기준을 옳다고 강요할 사안이 못 된다는 것임. 아무리 룰링이 불명확하다고 생각하더라도 그냥 팀 별로 좋을 대로 해석하면 된다고 넘겨버리면 그만이야.
뭐 그렇기는 하지. 그래도 기본적으로 룰이 애매해서 의도를 가지고 해석하는 경우에는 맞는데. 이번건은 RAW 레벨에서 착오를 일으킨 건이라 살짝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