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자꾸 수사학이니 연기니 떠들어대는 빌런들 떄문에 이 꼬라지가 난 거 같은데



기본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지식은 '도구'임. 그건 티알판에서도 마찬가지일 거고.



배경 지식은 티알 팀 내에서 공통된 이미지를 구성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인 셈이지. 



그런 의미에서 플레이에 관련된 기본지식을 주입시키는 것 자체를 나쁘다고는 보기 힘들다.





근데 최근 연기니 수사학이니 떠드는 빌런들 하는 소리의 기저에는 자꾸 학술적인 엄밀함의 편린(엄밀함 그 자체라고 한다면 학술에 대한 모독이 될듯)이 보이는데



RPG는 기본적으로 Role-Playing Game, 즉 게임이고 이 자체는 놀이의 수단이지 학술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다. 메타분석이라도 하지 않는 한 말이지



여튼 그런 학술적인 편린을 기저에 깔고 공부 공부 타령해대니 티알하던 사람들이 경기를 일으키는 거지.





뭐 각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든 그건 자유인데 자꾸 부우우울편한 분위기 만들어서 




정상적인 얘기(티알 팀원들끼리 공통 기저를 만들기 위한 공부를 하자 등)에까지 경기 일으키게 좀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