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지랄을 했던 이유는 원래 네캎에 즉플로 만났는데 퀴큰 아이스스톰 파이어볼을 졸라 쓰던 먼치킨 네덕이 있어서
그거 룰에 위배된다고 하다가 퀴큰 원래 일반액션을 보너스 액션으로 치환하는 것이니 두개 쓰는게 아니냐고 우겨서 그랬었음.
생각해보니 네캎에 그런 놈들 장난 아니게 많더라. 한턴에 위시 두번 쓰는 미친놈도 봤었음.
원래 티알피지 판이 그렇게 깽판이 아닌줄 알았는데 내가 대학에 아는 사람들만 해서 그런가 넷상에선 진짜 개판이었었어.
그래서 룰북 제대로 보고 위키까지 고쳐서 알려주려고 했는데... PHB 192p에서 원래 스펠은 액션 자체를 쓰지 않는다는걸 간과해서
내 해석 자체가 올바르지 않고 그냥 병신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내 지랄로 여기에 유입온 네덕들과 원래 여기 살던 놈들에게 존나 미안하다. 퀴큰 일반주문+캔트립 맞다.
흥분해서 먼치킨이니 앱솔루트 원이라고 매도한 것은 정말 미안하게 생각한다. 다음부턴 하지 않을게.
다음부터 룰가지고 깝치려면 제대로 완독해서 하도록 하고 말 함부로 하지 않겠다.
그래 이제 자러가라
쳇 빌런이 이렇게 훅가면 재미없는데 더좀 발악을해봐
그래야 영화한편찍져
디즈니 애니였나보제
ㄴ 술한잔 하고 취침하시라
룰이라는게 말로 써있는거라 작은거 하나 땜에 전체가 꼬이고 하는 일이 제법 많은 것 같다. 암튼 수고했고 잘 자셈.
병신새끼
그런데 스펠 시전 자체가 액션인줄 오해하고 있었다면, 그걸 보너스 스펠로 전환해도 이득이 없지 않나..? 퀴큰 스펠의 용도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조금 궁금하긴 해 지내여..
글쓴놈이 5판 공개본 번역자글을 저격해서 '룰을 좆같이 번역해 이 먼치킨 새끼'운운하는 바람에 빡친 번역자가 오기도 했었는데. 말을 해도 듣질 않으니 이길 방법이 없다는걸 알고 한숨쉬면서 떠남. 이제 이단심문관이 믿어 의심치않던 성전이 알고보니 찌라시였음이 밝혀졌는데.... 뭐랄까. 위키 고쳤다는 말에 섬뜩한건 나뿐일까.
...지금 risingForce 저놈 개념이 나무나 기타 위키에 공식인양 소개되고 있을지 모른다는 거잖아? 으아아 망했네
5판 SRD만 공개하면서 스펠에 난사부분을 생각안하고 그 부분을 제대로 명시하지않은 번역자의 잘못도 있긴하지만 룰북 뻔히 사두고 안읽어둔거는 좀 그렇다;
봤다가도 잊어먹을 때가 있으니...
완독도 안하고 깝쳤다니 미친놈이네 리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