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는 대화하는 게 아니고 그냥 쟤 혼자 독백중인데 나 혼자 대화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건가
댓글 33
요즘 인공지능 느낌
익명(202.31)2018-05-16 14:58
막상 본인께서 제 댓글을 제대로 안 읽으신 것 같은데. 본인은 반지의 제왕에서 완전히 순우리말에 기반한 번역이 맘에 안들었다는 거고, 나는 그 번역이 그렇게까지 나쁜 번역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 사람들이 번역을 할 때 고려한 사항들은 이것이 있었을 것이다라고 얘기한 건데. 그리고 엄연히 일상용어를 제외한 모든 단어에서 한자어를 배제한 게, 1) 실제 원어에서도 그 어원이 게르만어파가 아니고 2) 번역을 할 때 그것까지 고려를 '했다면' 그 노력이 대단하다는 거지. 그냥 무작정 무조건 순우리말을 써서 대단하다고 한 게 아닌데
AppleCat(rill15)2018-05-16 14:59
원문이 안 그러니까 이러지 ㅅㅂ
익명(223.62)2018-05-16 14:59
애초에 어떤 번역에 대한 건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어요. 그 번역을 할 때 어떤 관점에서 했는지에 따라, 의도에 따라 달라지는 거고, 본인이 그 번역이 마음에 안든다라고 하는 거 자체에 대해 전 반박할 생각이 없음. 실제로도 반지의 제왕 자체는 두 개의 대표적인 번역판에 대해 사람들의 호불호가 갈리기로 유명하니까. 전 그냥 왜 순우리말로만 번역을 했을까에 대해서 그 사람들이 이런 고민을 해서 했을 것이다라고 말한 거에 불과함. 그리고 개인적으로 나는 그게 괜찮다란 말일 뿐이고. 님이 그거에 대해서 마음에 안든다. 그리고 이유가 있다. 그거에 대해서 옳다 그르다라고 판단한 적은 없음.
AppleCat(rill15)2018-05-16 15:01
옹호파가 주로 주장하는 게 톨킨의 음차금지발언인데 그 발언만을 이유로 일상용어 아닌 한자어 배제하고 순우리말이랍시고 이상한 어휘들 만들어내는 게 진짜 번역인지 아니면 지식자랑 재창작인지는
익명(223.39)2018-05-16 15:02
어떤 한 사람이 보는 관점이 있고, 그리고 그걸 다른 방식으로 보는 관점이 있는데, 그 방식을 제시하는 것도 독백이나, 의사소통이 안되는 거다. 라고 한다면 아마도 제 의사소통 방식이 잘못된 거긴 하겠죠. 근데 적어도 제 의도는 '그 번역 마음에 안든다'라는 의견에 대해 '너의 평가는 틀렸다'라는 건 아니었음. 솔직히 생각해보면 그런 느낌이 들게 글을 쓰지도 않은 것 같긴하지만.
원작자의 의지를 존중한다는 방침에 대해서 그걸 좋게 보는 게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함. 그거에 대한 평가 역시 사람들의 자유이고. 그리고 번역에 있어서 한자어를 배제한다고 해서 그게 무조건 나쁜 번역이 되는 것도 아니고. 이미 저 아랫 글에서 말하는 정도를 넘어선 차용어 자체에 대해서는 저 역시 부정적으로 느낌. 근데 반지의 제왕이 정도를 넘어섰나. 아마도. 반발이 많은 걸 보면 그런 것 같음. 근데 개인적으론 좋은 번역들도 있었거든.
AppleCat(rill15)2018-05-16 15:07
그리고 이걸 의식의 흐름이라고 하는 건 자기 멋대로 해석하는 거지. 엄연히 필요한 말이 있으니까 그걸 쓰는 건데. 긴 글 읽기 싫어하는 건 사실 누구나 그렇긴 한데, 긴 글이라고 제대로 읽지도 않고 저격하는 건 좀 너무하지 않음?
AppleCat(rill15)2018-05-16 15:09
그 긴 글이 내 댓글에 대한 답도 제대로 없이 자기 생각 : 솔직히 생각해보면~ 개인적으로~ 같은 독백투가 대부분인데 그걸 누가 의식의 흐름이 아니라고 하겠냐
익명(223.39)2018-05-16 15:11
너한테서 진한 쏠렌티스의 향기가 나는데, 무슨 말인지 알지?
익명(211.36)2018-05-16 15:11
개인적으로, 솔직히 생각해보면 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이유는, 이게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의견이지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라고 이걸 가지고 옳고 그름을 나누려는 의도가 아니라는 걸 말하려고 하는 건데, 그것 가지고 시비도 좀 너무한 것 같음.
AppleCat(rill15)2018-05-16 15:12
댓글은 오알 로그가 아니다 니 생각은, 니 독백은 안 써도 됨
익명(223.39)2018-05-16 15:13
그리고 그 다음 말에 대해선 뭐라 하는 건지도 모르겠음. 본인이야말로 좀 긴 설명을 해줄 필요가 있는듯.
AppleCat(rill15)2018-05-16 15:13
정 쓸 때가 있기야 하겠지, 하지만 너처럼 1댓당 1독백은 너무하지않냐
익명(223.39)2018-05-16 15:14
저 쏠뭐시기는 나 아니고
익명(223.39)2018-05-16 15:14
넌 댓글이랑 게시글이랑 똑같다고 봄? 그래서 댓글을 게시글 수준으로 길게 늘리는 거였구나
익명(223.39)2018-05-16 15:15
댓글이라는 거 본문에 대해서 자기가 느낀점은 이렇다라는 용도로 쓰일 수 없는 겁니까? 그거야말로 게시판이라는 것의 본질에 위배되는 것 같은데.
AppleCat(rill15)2018-05-16 15:15
아니 적당히 해야지 너처럼 모든 댓이 독백질이면 아스퍼거같지 ㅅㅂ
익명(223.39)2018-05-16 15:16
애초에 그럼 그거에 대해서 내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라고 따로 게시글을 파는 게 더 번거롭잖아. 연관된 주제니까 거기다가 내 생각을 표출하는 거지. 세상에.
AppleCat(rill15)2018-05-16 15:16
아니 됐다 데이터도 나가고 있고 귀찮으니까 그냥 그대로 댓 쓰세요
익명(223.39)2018-05-16 15:17
애초에 난 그게 당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행위더라도, 그게 고닉을 불리면서까지 게시글의 주제가 되고 놀림거리가 될 정도의 잘못이라곤 생각하지 않음. 내가 댓글을 다는 방식이 본인의 맘에 안들었다면 내가 미안하지만, 어쨌든 내 의도는 당신의 판단이 잘못되었다거나 한 게 아니라, 그냥 내 의견을 말했을 뿐임. 이제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나도. 미안하다.
AppleCat(rill15)2018-05-16 15:23
근데 나나 내 같은 1인칭 활용이 좀 무섭도록 많긴 하네. 한번 애플이는 으로 다 바꿔서 써보지 않을래?
익명(117.111)2018-05-16 15:32
트위터식 갤질ㅋㅋㅋㅋ
익명(223.62)2018-05-16 15:34
쓰는 게 트짹스럽긴 한데 통피가 너무 탔네 트짹을 너무나도 증오하는 듯
익명(180.65)2018-05-16 15:39
막상 트위터도 안하는데...
AppleCat(rill15)2018-05-16 15:46
디씨에선 원글도 독백이 널렸구만 댓글 길게 단다고 뭐라하는 놈은 처음 보네.... - dc App
요즘 인공지능 느낌
막상 본인께서 제 댓글을 제대로 안 읽으신 것 같은데. 본인은 반지의 제왕에서 완전히 순우리말에 기반한 번역이 맘에 안들었다는 거고, 나는 그 번역이 그렇게까지 나쁜 번역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 사람들이 번역을 할 때 고려한 사항들은 이것이 있었을 것이다라고 얘기한 건데. 그리고 엄연히 일상용어를 제외한 모든 단어에서 한자어를 배제한 게, 1) 실제 원어에서도 그 어원이 게르만어파가 아니고 2) 번역을 할 때 그것까지 고려를 '했다면' 그 노력이 대단하다는 거지. 그냥 무작정 무조건 순우리말을 써서 대단하다고 한 게 아닌데
원문이 안 그러니까 이러지 ㅅㅂ
애초에 어떤 번역에 대한 건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어요. 그 번역을 할 때 어떤 관점에서 했는지에 따라, 의도에 따라 달라지는 거고, 본인이 그 번역이 마음에 안든다라고 하는 거 자체에 대해 전 반박할 생각이 없음. 실제로도 반지의 제왕 자체는 두 개의 대표적인 번역판에 대해 사람들의 호불호가 갈리기로 유명하니까. 전 그냥 왜 순우리말로만 번역을 했을까에 대해서 그 사람들이 이런 고민을 해서 했을 것이다라고 말한 거에 불과함. 그리고 개인적으로 나는 그게 괜찮다란 말일 뿐이고. 님이 그거에 대해서 마음에 안든다. 그리고 이유가 있다. 그거에 대해서 옳다 그르다라고 판단한 적은 없음.
옹호파가 주로 주장하는 게 톨킨의 음차금지발언인데 그 발언만을 이유로 일상용어 아닌 한자어 배제하고 순우리말이랍시고 이상한 어휘들 만들어내는 게 진짜 번역인지 아니면 지식자랑 재창작인지는
어떤 한 사람이 보는 관점이 있고, 그리고 그걸 다른 방식으로 보는 관점이 있는데, 그 방식을 제시하는 것도 독백이나, 의사소통이 안되는 거다. 라고 한다면 아마도 제 의사소통 방식이 잘못된 거긴 하겠죠. 근데 적어도 제 의도는 '그 번역 마음에 안든다'라는 의견에 대해 '너의 평가는 틀렸다'라는 건 아니었음. 솔직히 생각해보면 그런 느낌이 들게 글을 쓰지도 않은 것 같긴하지만.
기억하자구 법기 = 마법물품, 법술 = 마법, 법술사 =소서러, 비전전승협잡꾼 = 아케인 트릭스터
그리고 제발 댓글 읽고 간추려서 쓰셈 자기 생각을 그대로 해서 줄글 길게 늘이지 말고
그러니까 인공지능드립이나 당하지
댓글을 의식의 흐름으로 쓰면 누가 그걸 읽어주겠냐고
원작자의 의지를 존중한다는 방침에 대해서 그걸 좋게 보는 게 나쁜 건 아니라고 생각함. 그거에 대한 평가 역시 사람들의 자유이고. 그리고 번역에 있어서 한자어를 배제한다고 해서 그게 무조건 나쁜 번역이 되는 것도 아니고. 이미 저 아랫 글에서 말하는 정도를 넘어선 차용어 자체에 대해서는 저 역시 부정적으로 느낌. 근데 반지의 제왕이 정도를 넘어섰나. 아마도. 반발이 많은 걸 보면 그런 것 같음. 근데 개인적으론 좋은 번역들도 있었거든.
그리고 이걸 의식의 흐름이라고 하는 건 자기 멋대로 해석하는 거지. 엄연히 필요한 말이 있으니까 그걸 쓰는 건데. 긴 글 읽기 싫어하는 건 사실 누구나 그렇긴 한데, 긴 글이라고 제대로 읽지도 않고 저격하는 건 좀 너무하지 않음?
그 긴 글이 내 댓글에 대한 답도 제대로 없이 자기 생각 : 솔직히 생각해보면~ 개인적으로~ 같은 독백투가 대부분인데 그걸 누가 의식의 흐름이 아니라고 하겠냐
너한테서 진한 쏠렌티스의 향기가 나는데, 무슨 말인지 알지?
개인적으로, 솔직히 생각해보면 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이유는, 이게 어디까지나 내 개인적인 의견이지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라고 이걸 가지고 옳고 그름을 나누려는 의도가 아니라는 걸 말하려고 하는 건데, 그것 가지고 시비도 좀 너무한 것 같음.
댓글은 오알 로그가 아니다 니 생각은, 니 독백은 안 써도 됨
그리고 그 다음 말에 대해선 뭐라 하는 건지도 모르겠음. 본인이야말로 좀 긴 설명을 해줄 필요가 있는듯.
정 쓸 때가 있기야 하겠지, 하지만 너처럼 1댓당 1독백은 너무하지않냐
저 쏠뭐시기는 나 아니고
넌 댓글이랑 게시글이랑 똑같다고 봄? 그래서 댓글을 게시글 수준으로 길게 늘리는 거였구나
댓글이라는 거 본문에 대해서 자기가 느낀점은 이렇다라는 용도로 쓰일 수 없는 겁니까? 그거야말로 게시판이라는 것의 본질에 위배되는 것 같은데.
아니 적당히 해야지 너처럼 모든 댓이 독백질이면 아스퍼거같지 ㅅㅂ
애초에 그럼 그거에 대해서 내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라고 따로 게시글을 파는 게 더 번거롭잖아. 연관된 주제니까 거기다가 내 생각을 표출하는 거지. 세상에.
아니 됐다 데이터도 나가고 있고 귀찮으니까 그냥 그대로 댓 쓰세요
애초에 난 그게 당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행위더라도, 그게 고닉을 불리면서까지 게시글의 주제가 되고 놀림거리가 될 정도의 잘못이라곤 생각하지 않음. 내가 댓글을 다는 방식이 본인의 맘에 안들었다면 내가 미안하지만, 어쨌든 내 의도는 당신의 판단이 잘못되었다거나 한 게 아니라, 그냥 내 의견을 말했을 뿐임. 이제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나도. 미안하다.
근데 나나 내 같은 1인칭 활용이 좀 무섭도록 많긴 하네. 한번 애플이는 으로 다 바꿔서 써보지 않을래?
트위터식 갤질ㅋㅋㅋㅋ
쓰는 게 트짹스럽긴 한데 통피가 너무 탔네 트짹을 너무나도 증오하는 듯
막상 트위터도 안하는데...
디씨에선 원글도 독백이 널렸구만 댓글 길게 단다고 뭐라하는 놈은 처음 보네.... - dc App
읽어볼만한 얘기던데 223.62 한텐 아니었나 보네 ㅎ - dc App
답은 테크노크라틱 유니언이다.
그게아니라 그냥 본인 독해력이 부족해서 댓글을 이해를 못하는거 뿐인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