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이 더 자세하게 써주긴 하겠지만, 그냥 자기 취향에 맞게 굉장히 다양한 foci를 이용함. 간단하게는 내가 16살 때 어머니가 사준 립스틱을 바르면 저기 지나가는 남자를 꼬실 수 있을 거라든가, 인터넷에 나돌아다니는 오컬트 지식을 짜맞춰 모아서 자기 고양이를 패밀리어로 삼는다든가, 아픔을 참아가면서 새긴 문신을 어루만지면 잠들어 있던 힘이 깨어난다든가
AppleCat(rill15)2018-05-16 21:59
트래디션 북에 나오는 할로우 원 클리크 중에는 캡틴 플래닛처럼 땅불바람물마음(사실 정신)을 하나씩 담당하는 애들도 있음. 자기가 담당하고 있는 원소에 맞춰서 그와 연관된 특성들을 따른다든가함. 예를 들면 불을 맡은 애는 흔히 불이 상징하는 격정적이고 호전적인 성격을 유지하면서 자신에게 있는 화염의 성질을 통해 이를 다룰 수 있다고 믿고, 이것을 위한 foci로는 루비 보석 반지를 쓴다든가... 물론 여기서 불의 정령 같은 걸 불러낸다든가 불을 쏜다든가 하겠지만, 당연히 vulgar magick이겠지...
다른 분들이 더 자세하게 써주긴 하겠지만, 그냥 자기 취향에 맞게 굉장히 다양한 foci를 이용함. 간단하게는 내가 16살 때 어머니가 사준 립스틱을 바르면 저기 지나가는 남자를 꼬실 수 있을 거라든가, 인터넷에 나돌아다니는 오컬트 지식을 짜맞춰 모아서 자기 고양이를 패밀리어로 삼는다든가, 아픔을 참아가면서 새긴 문신을 어루만지면 잠들어 있던 힘이 깨어난다든가
트래디션 북에 나오는 할로우 원 클리크 중에는 캡틴 플래닛처럼 땅불바람물마음(사실 정신)을 하나씩 담당하는 애들도 있음. 자기가 담당하고 있는 원소에 맞춰서 그와 연관된 특성들을 따른다든가함. 예를 들면 불을 맡은 애는 흔히 불이 상징하는 격정적이고 호전적인 성격을 유지하면서 자신에게 있는 화염의 성질을 통해 이를 다룰 수 있다고 믿고, 이것을 위한 foci로는 루비 보석 반지를 쓴다든가... 물론 여기서 불의 정령 같은 걸 불러낸다든가 불을 쏜다든가 하겠지만, 당연히 vulgar magick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