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능력치 민맥싱에 대한 대안으로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 식의 능력치가 어떠냐는 이야기를 해 봤었는데,

마침 제작자가 능력치 시스템에 대한 강연을 했다는 기사가 있어서 퍼옴.


http://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442&aid=0000033116


기사 곳곳에 D&D에 대해서는 소소한 오류가 보이긴 하는데, 상당히 흥미롭게 읽을만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상적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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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을 통해 만나는 동료들이 '애매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앞서 말한 '필라스 오브 이터니티'의 능력치 컨셉과 연관이 있다. 

"나는 동료의 특성이 캐릭터 능력치를 통해 드러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게임에서 동료는 '길거리를 가다가 만나는' 사람들이다. 이들이 어떤 한 분야에 최고 능력치를 발휘한다는 것이 조금 웃기지 않나 싶었다. 이들에 적응해서 파티를 꾸려 모험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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