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경문화가 정착되고, 그로인하여 지역사회가 안정화에 들어간다면, 여러가지 생활상식이 전승되는것이 지역사회를 이롭게한다.
이 중에 각양각색의 신앙이 발생하는데, 그 중에서 대표적인 신앙중 하나가 바로 처녀신 신앙이다.
처녀신을 숭상하는 신앙은, 일대의 아녀자들을 순결한채로 남겨두는것이 아니라,
올바른 신부가 되기위하여 수행하고, 가정에 필요한 각종정보와(길쌈, 응급처방, 요리, 건강식, 개인위생 등) 소녀심을 수양해 나가는데 있다.
마땅한 적대적관계의 신앙없이 유일무이하게 대신격의 시험대에 오른 그녀의 신앙은,
5년전, 무수한 처녀들을 합법적으로 휩쓸어 위기감에 찬 처녀신들이 모의하여 죽창을 찌르기 직전에
마왕과 대적하여 그를 봉인해버린 심판자의 아들중, 한명을 그녀의 성기사로 삼아
25살이 될때까지 그녀의 신도들을 지키기위한 위업을 떠맡기게된다.
또한, 급격하게 발전을 시작한 '항구도시'에서 그녀의 신앙을 필요로 하게되는데...
- 처녀신 이야기 -
진지빨자면 고대 농경시대일 수록 '처녀'를 유지한다는건 불모지라는 것을 은유적으로 상징함. 그래서 처녀를 상징하는 신격은 상당히 문명이 발달해서 안정화된 사회에서나 숭상받음. 그러니 처녀보다는 순풍순풍 낫는 대지모신이 흥한거야. 당연히 생산력을 담당하니 처녀신이 숭상받을 시대에 이르러서도 더 큰 교세를 확보하고.
결론 = 처녀신은 텍섹 ㄱㄱ
낫=>낳
신들의 봉인이 풀린 시점자체가 인류가 꽤 발전한 이후이고, 인류는 신앙을 취사선택 하게 되었지, 지역별로 지정되어 발전된 신앙을 믿었던게 아니다 라는 설정이 있음
때문에, 농경이 일정이상 발전되어 '휴경'등의 재배방법 또한 보편화 된 시점에서 아무때나 싸지르는것보다는 정갈하게 준비된 토양에서 재배하는것이 훨씬 이롭다 라는것과 더불어, 기본적인 가정지식을 포함하여 공중위생이나, 보건환경에 대한 지식또한 갖추고, 처녀들을 교육시키는데 적합한 위의신을 취사선택 했다는게 설정
뭐야. 아르테미스 정도가 아니라 성모 마리아 같은 신앙체계잖아?ㅋㅋㅋㅋ 그럼 처녀신만으로는 부족하고 다른 친문명적 포트폴리오가 더 있어야겠네. 성모 마리아(처녀는 아니지만) 예수라는 메시아를 출생시킨 코어한 설정을 가지고 있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