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그러고보니
ㅁㄴㅇㄹ(211.36)
2018-05-1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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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중 취향 때문인지 근대에 대한 컴플렉스 때문인지 그냥 능력이 안 돼서 못쓰는건지 모르겠다
원래 부문을 다각화하는 것은 마케팅전략의 기초 중의 기초임. 문피아-조아라가 최근 학계에 자기들을 정의해달라고 강연비 지급하면서 나팔수삼는다던데 그런 걸 보면 최대 책임은 장르를 그런 것으로 정의하고 한계지은 유통업자들과 매체들한테 있음. 그 다음으로는 한때 피고졌던 일군의 독립 장르잡지들에 일도 관심갖지 않을 정도로 깊이에 있어 답보적인 소비자층과 살기 위해 장르 답습만 거듭하는 작가들 순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