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룰이 기여하는 지분은 20% 이하일 것으로 생각한다.
왜냐하면 동서고금 사람 스케쥴상 재시간에 모여서 일정시간동안 \"함께\"하기란 매우 어려웠고 앞으로도 어려울 것이며
조별과제가 응당 실패하듯 마스터와 플레이어들이 얼마나 열의를 갖고 참가하더라도 각자의 비전과 목표가 조율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니 실상 팀이 와해되는것은 인간관계상 발생하는 마찰이 원인이기 쉽상이다.
물론 룰 자체의 부조리함이 이를 가속화 할 수는 있으나
정말 마음이 달 맞는 친구들은 룰같은거 없어도 잘만 모여서 어느 구실이건 같이 놀 수 있다는 점을 보아할 때
티알피지나 오알피지의 가장 큰 진입장벽은
그 무엇도 아닌 \"사람\"에 있음이 자명하다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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