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네덕 아닌데 이 소리 하면 안믿을거 아니니까 저런다.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 한다.라고 했지?
그런거 의미없고 찔리면 무조건 혓바닥 길게 되어있어. 만약 네덕인데 찔리면 그게 아니라고 자꾸 남을 납득시키려고 하다보니 혓바닥이 길게 되는거지. 아닌 놈은 혓바닥이 길 이유가 있나? 뭘 말해도 알아듣지 못하는 저능아인거 아니까 걍 무시하거나 나처럼 팝콘이나 뜯는거지.
고작 위갤 예의병신 때문에 저새끼 밟을거다 당한만큼 되돌려주겠다며 혓바닥 길게 늘어뜨리는 유동성님들을 내가 괜히 네덕취급한게 아니야. 찔려보인다고. 정말. 그리고 이곳마저 네덕냄새 나는 것 같아서 싫고.
그리고 좌우 키배 벌어졌을때 좌빨이라 라벨링당한거? 원래 좌우 키배 벌리는 애들이 눈깔이 있을거라 생각했냐? 그건 니가 글 못써서 앞 못보는 병신들이 오해했을 각 100%다.
뭐, 내 입장에서는 '이렇게 하면 오히려 어떤 사람들에게는 오해를 살 수도 있다'라는 사실을 배운 셈인듯. 그리고 그 논쟁 말인데... 뭐 내가 글 못 쓰는 병신이라는 건 인정한다만, 그것과 별개로 내가 치뤘던 키배는 국가 안보 관련해서 누가 보도연맹 사건 예시로 드니까 미친 놈들이 전쟁 상황이면 의심 살짓 할 경우 다 찔러 죽일 수도 있는 거다, 이딴 말로 자충수 둬서 '정부 측 사실 여부 조사나 구성원 색출 부분 등 기타 여러 부분에서 착오와 경솔한 처리가 있었던 비극이 맞으나, 이러한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는 것과 차후 유사한 전시가 닥쳤을 때 필요악으로 일어날 수 있는 예방조치를 완전히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다른 문제다'라고 불 끄러 달려오니 좌빨이라 지랄하는데 대체 뭐라 말해줘야 하냐.
사실 저것도 객관적으로 사회 일반 통념에 비추어 죽창 맞을 수 있는 거 알면서도 최대한 '우리편' 자극 안하게 좀 극단적인 논지 섞어서 쓴 글인데도 말야.
ㄴ그러니까 앞 못보는 병신이 오해할 각 100퍼라고 했잖아. 좌우 키배하는 것들은 중립이나 절충이란게 없어. 니가 좌충수 둬서 했다는 질문도 보통 사람들에겐 저렇게 말할 수도 있다 이런 취급이지만 좌우거리는 놈들 입장에선 애매함. 쿨게이. 수꼴 코스프레 하는 좌빨. 이렇게 오해한다고.
뭐 그리고, 사실 이미 라벨링 당한 시점에서 더 첨언해서 의혹이 짙어지든, 그냥 침묵해서 그 어렴풋한 의심이 남긴 상태로 상황을 종료시키든 라벨링 당한 입장에선 어차피 기분 좆같고, 어차피 이 새끼는 날 '특정 세력'으로 봤고 앞으로도 그럴 거 아니까 이미 버린 몸, 어찌 보면 가만히 입 닥치고 있어야 할 이유가 없을 수도 있어. 케바케인데, 난 후자다.
중간에 글 수정하다 잘렸네. 저기서 후자는 그냥 입 안 닥치는 새끼들 말한 거임.
사실 라벨링을 안당하거나 당해도 해결하려면 거르는 법부터 배워야 해. 이미 버린 몸, 가만 닥칠 이유가 없다? 그것이야말로 찔리는 놈이 끝까지 해명 및 코스프레 하고자 하는 논리야. 그러니까 더 라벨링의 함정에 빠지는거고.
애초에 라벨링 하는 놈 치고 병신은 없는데 라벨링에 애써 해명하려고 발버둥치는건 더 병신이지. 보통 허구로 묻히고, 묻혔어야 할 라벨링에 발버둥을 끼얹으면 그 라벨링이 진실이라는 증거가 되어버린다. 찔리니까 이런 식으로.
이쯤 되니 왜 얘기가 슬슬 평행선을 달리는 지 알것도 같은데... 서로 경험한 것들이 좀 차이가 나는듯. 내 경우는, 라벨링 당한 다음 입 다무니까 '병신 새끼 아무 말 못하는 거 보니까 맞는 갑넼ㅋㅋㅋ' 이 지랄하니까 빡쳐서 그 다음에는 해명을 시도했더니 너처럼 '말꼬리 긴 거 보니까 맞는 갑넼ㅋㅋㅋ' 이러는 놈들이 나오는 걸 보고, 뭔 짓을 해도 소용 없다는 시선을 갖게 된 거야. 근데 네 경우는 아마 나랑은 달리 그렇게 상황을 해결한 경험이 있는 갑네.
라벨링 하는 놈치고 병신은 없는데... 왜 이렇게 병신같이 썼냐. 라벨링 하는 놈은 다 병신이라 이해해줘.
찔리면 혓바닥이 길어진다라... 그거 무대응 전략을 쓰라는 의도 같은데, 오히려 적절한 대응 없으면 더 설치는 경우도 있다. 게다가 찔리니까 반응한다라는 논리는 찌르는 놈들이나 쓸 논리지, 객관적으로 봤을때 상대가 자신에 대해서 잘못된 이야기를 하면 정정해 주는게 맞다.
난 어찌 해결했냐면 결국엔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가 라벨링 하는 새끼가 또 병신짓하면 그때 라벨링 한 일을 끄집어내서 '이새끼는 저런 병신입니다'라고 낙인 씌웠지. 그렇게 라벨 풀었고. 애초에 라벨링 하는 새끼 중에 병신 아닌 새끼가 없어서 또 병신짓 할 각 100퍼센트거든.
그리고 논리적으로도 안맞다. 찔리니까 혓바닥이 길어진다는데, 혓바닥이 길면 찔리는 거라는 결론은 안나옴.
그리고 적절한 대응 운운하는데 병신에게 그게 통할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정정해주는게 맞다고? 그건 보통 사람 상대하는 수준에서야 객관적이지 그게 병신에게 통한다는건 순전히 니 주관이야.
병신 처음 상대하는 것도 아니고 병신에게 적절한 대응을 한다는게 말이 되냐? 적절한 대응으론 안통하니까 병신인거지.
라벨 붙인 새끼야 어차피 뭐라고 하든 생각 바꿀 새끼가 아니고, 결국 나랑 그 새끼 제외한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지가 중요한 거잖아? 근데 내가 겪었던 경우론 크게 새 개로 갈려. 닥치고 있으면 더 의심하는 놈들. 대응하면 더 의심하는 놈들. 대응하면 의심 푸는 놈들. 근데 사실 세 번째 유형은 적어. 그래서 난 그냥 내 하고 싶은 말만 싸며 지랄로 대응하는 타입임. 근데 어떻게든 의심을 풀고 싶어하는 놈들은 1:1 대신 1:2를 노리려 할 수도 있는 거지.
아무리 세번째 유형이 수가 적어도 그 작은 동조자라도 챙기려 집착하는 애들도 있거덩.
누가 병신한테 먹히라고 정정하겠냐. 병신이 병신인걸 알리는 목적의 정정이지. 병신논리를 그냥 니가 보기에 병신같다고 대꾸안하고 놔두면 별로 관심없는 사람은 그런갑다 하고 넘어감.
211.59 너 그 버릇 고쳐라. 그게 읶갤 빌런 시절때 롸이징포스의 자세임. 애먼 놈에게 스플래쉬 터뜨리기 딱 좋은 자세. 그리고 제일 찔리는걸로 보이는 자세고 실제로 찔리는 놈들이 제일 많이 하는 자세고.
자신에 대한 잘못된 이야기를 남이 당연하게 걸러들을거라고 기대하지 마라. 자기 변호는 자기가 해야한다.
118.35 병신은 알아서 똥을 싸서 분위기 더럽히는 병신성을 보이는건 간과하냐. 존나 얄미운 놈이네.
읶갤이 어딘지 모르겠고, 애먼 놈들에게 스플래쉬 터뜨리기 좋다는 게 무슨 의미임?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지만 제일 찔리는 자세라고 보는 너같은 사람들도 많지만, 안 그런 사람들도 많다는 게 내 경험... 뭐, 이 점은 이미 계속 얘기했으니 그만하고.
ㄴ 스플래쉬 터뜨리기 좋다는건 주변 분위기 어지럽히면서 아무 놈이나 잡기 쉽다는거야. 제3자에게도 피해주기 쉽다는거지. 그리거 아닌 사림도 많다라.... 니 경험 100% 착각이라는데 내 부랄을 건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사람 사는 곳은 양판소 스토리처럼 만만한 데가 아니다.
여튼 난 가고 내가 하는 바를 잘 생각해봐라. 괜히 더 소명해서 네덕티 내지 말고. 빠이짜이찌엔.
어찌 됐든 내가 끼어든 근본적인 이유는, "찔리니까 혓바닥이 길어진다"라는 논리가 거슬렸기 때문이다. 병신의 처리법은 부차적인거야. 이미 앞에 한번 말했듯이, (찔리면 > 혓바닥) 이 (혓바닥 > 찔림) 이라는 논리로 쓰이는것 부터 오류고. 병신을 무대응으로 처리할것인가, 반박할것인가는 뭐 개인 취향이 더 크다고 보니까 난 그냥 반박 쪽인걸로 결론을 낸다.
뭐, 이렇게 심리 조사 통계 같은 거라도 들고 오지 않는 이상 결착이 안 날 '네 경험이 틀리고 내 경험이 옳다' 상황이 오면 보통은 계속 평행선만 달리게 되던데, 난 이쯤에서 리타이어해야 할듯. 뭐 네 경험이 맞을 수도 있지. 근데 분위기 어지럽히는 게 문제라고 하면, 익명 게시판에선 굉장히 기준이 애매해진다는 게 내 생각이야. 가령 니가 위에서 아재들이 분노 조절 못하고 끝까지 애 잡아 족쳐야 한다 이렇게 타령한 것도, 만일 여기 인구 중 아재 비율이 높다면 그게 분위기를 흐리는 게 될 수도 있으니까. 뭐, 실제로 여기 인구 비율이 어떨런지 모르니 그게 아닐 수도 있지만. 그래서 애매한다는 거야.
사실 나도 이렇게 얘기가 길어진건 ㄹㄹ과 기본적으로 같은 이유임. 난 저 논리를 가진 사람과 그 반대 논리를 가진 사람들 사이에서 위태롭게 평행선을 타는 키배를 치룬 경험이 많았기 때문에 덮어놓고 동의하기 어려웠거든.
흠... 그리고, 니 말대로 혓바닥이 긴 내가 한 마디 더 마지막으로 첨언하고 가자면, 당장 현실에서도 너처럼 해명이니 뭐니 그런 거 없이 침묵하는 전술을 써서 오히려 의혹과 적개심을 키운 사례가 이 바닥에 있었고, 반대로 대응해서 불판을 키운 사례도 공존하니, 사실 현실은 확실히 A다 B 이렇게 확정하기엔 크고 복잡하고, 다양한 혼합물 같다는 게 내 생각이야.
ㄴ 이게 정답인듯. 케바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