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칼이 들어온다고 해서 진심으로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게 되지는 않을거임
엄청난 고문이나 정신 마법을 통해서 아예 정신 세계를 뿌리부터 박살내서 뒤집어 엎던가
도저히 지금 나의 패러다임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최소한 자기에게는) 충격적인 일이 일어나던가 (예를 들어서 무신론자 앞에 진짜로 천사가 나타나서 기적을 일으키고 막 자기한테 붙어서 자기를 수호해주는 일이라던지..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도 도저히 이 천사가 사기라는 것을 증명할 수가 없음. 그럼 미치던가 패러다임이 변화하던가)
또는 엄청난 오랜 연구 끝에 이터레이션 X의 과학자가 자기 손으로 신의 존재를 증명(;;) 한다던가 하는.. 단기적으로 파괴적인 일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고 (자신에게는) 반박불가능한 일이 일어난다던지..
아니면 \"하으읏! 용사님의 ㅁㅁ가 없으면 살아갈 수 업서요!!!! 용사님의 ㅁㅁ 채고!!! 용사님의 말이라면 뭐든지 따를게요오오오\" 라는 식의 정신 개변이라던가 하는/...
그냥 밑에 글 보니까 막줄이 생각나서 써봄.
그러든 말든 플레이어들은 라노베 주인공처럼 설득해서 무력화 시키고 싶어한다구
ㄴ 그러려면 MC밖에 답이 없구나
ㅁㅁ에 들어가는 건 물론 전능하신 돈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