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n = 컨프론테이션 최대 최강의 국가. 계몽된 공국들의 연합체. 문화는 중세 로망스인데 기술이나 사회 수준은 르네상스임. 키메라라는 아름답고 완벽한 빛의 화신(여성체임)이 불세출의 인간 영웅을 반려로 간택하고 문명과 학예를 가르쳐서 건국된 나라임

Griffin = 패러곤이라는 선신들의 다신교를 믿는 Lion에서 야훼와 오르무즈드를 짬뽕한 듯한 (교리상으로도 기독교와 조로아스터교 짬뽕임) 유일신 메를린의 계시를 받은 성자가 거대한 반도 대륙으로 추종자들을 이끌고 건국한 제국. 세계관 내에서 가장 문명과 학문과 제도가 발달하고 중앙집권화된 인간 국가임. 흠이라면 희대의 광신도들이라는 점. 그래도 동족을 잡아죽이지는 않음. 세계 곳곳에 종교 전쟁으로 세운 십자군 공국삘나는 식민지가 있음. 기술력은 대략 18c 수준. 해군력도 강력함

Dragon = 나의 최애 세력. 삼면이 바다인 반도 이주민들에 의해 건국된 계몽된 엘프 공화국. 세계 최고의 극선 세력이자 신들과도 대등하게 싸운 선주문명의 유적을 리버스엔지니어링한 덕분에 과학과 마법과 문화가 가장 발달한 국가. 선 세력 중 인구와 영토가 가장 작지만 군사력이나 영향력으로는 Lion 못지않음. 로봇과 탱크와 용을 굴린다

Boar = 드워프들과 산맥의 거인들이 연합해서 세운 국가. 세계에서 손꼽히는 영토와 국력과 경제력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음. 스팀펑크라면 스팀펑크인데 분위기가 무척 독특함. 워머신 드워프들이랑 비슷하다고 해야 하나. 증기선 덕분인지 의외로 해군력이 강력하다. 증기 야포와 골렘 그리고 파워 피스트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