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중편 TR,팀인데 맨날 신촌 거기에서 하다가 우연히 우리 집이 비어서 장소를 우리 집으로 잡았거든.

우린 기본 7시간을 하는데 주말에 신촌 거기에서 하면 12000원 나와. 그래서 그 비용으로 1인당 5000원씩 걷어서 음료 간식비 회비로 쓰기로 했는데 집주인인 나는 왜 안내냐는 빌런이 나옴.

나는 좋게좋게 집 정리도 하고 뒷정리라던가 어차피 전기라던지 이런건 우리 집에서 쓰니까 괜찮지 않겠냐 했는데 (다른 팀원이 먼저 얘길 꺼내서 나도 맞장구 식으로 말함) 근데 빌런은 우리도 교통비 들고 가는데 시간 걸리는건 같다고 집주인은 그런게 없으니 같은 거래. 그래서 나도 일단 회비 5000원냄. 시작은 불쾌했지만 어찌저찌 플은 잘 끝냈는데 빌런색기 뒷정리 도와주지도 않고 일 있다고 먼저 가더라. 시발 진짜 이런 새끼 때문에 다시는 집에서 뭐 하고 싶지 않음. 사회경험 안 해본 찐따같이 구냐.

덥다고 에어컨은 존나게 틀게하고 시바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