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월드 오더 - 대놓고 빅 브라더 놀이하는 감시 및 정보 조작 전문가. 이 당시부터 세뇌가 특기. 교육으로 수면자들 계몽? 그런 거 없다.
프로제니터 - 말은 유전학 전문가라는데 실질적으로는 그냥 클론 제조 전문가로, 메이지나 주변 인물을 클론으로 바꿔치기하는 게 특기. 얘들 가타카가 아니라 신체 강탈자의 침입이었어.
신디케이트 - 유태인 배후자본 음모론에서 유태인을 빼면 이놈들. 돈과 권력을 움켜진 부패한 기업인으로, 빚을 뒤집어 씌워 옭아맨다거나 하는 건 기본으로 함. 이놈들에게 밉보였다간 콘크리트 신발을 신고 바닷속 여행을 하게 된다 카더라.(실제 룰북에 나오는 드립)
보이드 엔지니어 - 우주탐험 전문가. 근데 얘들이 우주를 탐험하는 건 대중들에게 우주는 그냥 텅 빈 공간이고 정령이나 이딴건 없다는 인식을 심어주어 건틀렛을 강화해 움브라(정령세계)로 가는 문을 영원히 닫아버리기 위해서라는 게 문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애들이 후대가면 좋게 좋게 바뀐다고? 개쩌네
1판을 또 보는 사람이 있구만
근데 얘네도 설정을 뜯어고쳐서 딴 애들로 만들었는데 DA라고 못 할 건 없다는 것. 나중에 책 나오면 가관일 걸.
ㄴ 않이 일단 개슬람새끼들부터 바꿔야된단거 자체가 못할짓아닙니까? 그걸 어찌 바꿔요
이유야 새로 만들면 되는 일이니 소설 잘 지어내는 쨍이니까 알아서 잘 하겠지. 테키도 판본갈릴 때마다 서술이 점점 바뀌는데 뭐가 힘들다고.
진짜 개쩌는 걸 아직 못 봤나보군.
솔직히 테키를 이렇게 바꿔놨는데 DA도 기대할만함.
바른 조직구성 운운하면서 pc담론이나 좀 끼워넣은게 잘 고쳐놓은 테키인건가? 이 시기의 테키가 훨씬 스토리텔링 면에서 선명한 것 같은데.
이런 1차원적인 악역이 뭐가 좋다고
현대문명의 토대가 되는 요소들을 평면적인 악역으로 간주하는 뉴에이지 감성은 그닥.
아니지 그걸 인습적으로 채택하지 않고 인륜이란 틀에 구속받지 않으며 지들 이상을 견인하는 거잖아. 이정도까지 밀고나가는 상황설정에 현재의 필요악 해석을 보태면 완벽한데
지금이 딱히 고차원적인 악역인것도 아니지
ㄹㅇ루다가. 우리는 이제 삐씨해요 우리도 민주주의적이어요 이정도 말 뱉는다고 애들 컨셉이 극적으로 쇄신된 것도 아님. 그냥 좀 수더분해진게 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