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장이와 달빛 갈퀴는 별 세력이 없다... 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둘의 세력을 각각 추가함.


룬장이는 과거 혁신 은행에 진 빚 때문에 룬철마를 대상인에게 넘기게 됨. 그 이후로 기존의 (대상인의 권역인) "시장"과의 관계를 끊음.

대신 룬장이는 자신이 만든 허깨비망 내에 여러 거래와 정보교류의 장을 비밀리에 만들고, 자신의 제자와 다른 장인들만을 초대함.

그리고 이는 "자유 장인당"으로 발전했고, 룬장이는 그 당수가 됨.


달빛 갈퀴는 달빛 갈퀴가 이형의 존재들을 죽인다는 점에서 시작함.

민중들이 보기에, 달빛 갈퀴는 괴물을 어떤 대가도 받지 않고 죽여버리는 영웅. 그것도 윗 사람들은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 떠들고 있는 동안에.

거기다가 (그 귀족이 흡혈귀였고, 이형의 존재라면 민중들도 그냥 죽인다는 건 차치하고) 귀족들을 죽이는 혁명가로 보임.

그래서 압제에 저항해 들고 일어난 이들은 달빛 갈퀴를 자신들의 표상으로 여김.

달빛 갈퀴는? 관심없음. 달빛 갈퀴의 동지는 영원히 "아니올제" (Nevertommorow)뿐. 그들에겐 내일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