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D&D 3.5 로 rpg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룰북 평균 페이지 수가 300이더라. 물론 다 읽어야 하는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너무 김.
RPG 초보자에게 쉽고 간단한 페이트 읽으라고 영문 룰북 보내줬더니 310 페이지라고 해서 어이없었는데...
대부분의 코어 룰들은 핵심만 요약하면 50페이지 안에는 들어갈 것 같은데 왜 그렇게 두꺼운건지
나 D&D 3.5 로 rpg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룰북 평균 페이지 수가 300이더라. 물론 다 읽어야 하는게 아니라고 하더라도 너무 김.
RPG 초보자에게 쉽고 간단한 페이트 읽으라고 영문 룰북 보내줬더니 310 페이지라고 해서 어이없었는데...
대부분의 코어 룰들은 핵심만 요약하면 50페이지 안에는 들어갈 것 같은데 왜 그렇게 두꺼운건지
룰북 만드는 입장에서야 상황 별로 룰을 다 준비해줘야 하니 내용이 많아지는 거지. 디앤디로 치면 전사가 봐야할 룰 따로 있고 법사가 봐야할 룰 따로 있고. 지엠은 또 사막 배경 돌릴 때 볼 룰 따로 있고 도시 배경으로 굴릴 때 볼 룰 따로 있고.
백과사전 비슷한 개념이니까.. 백과사전은 얇을 수가 없음
그래서 플레이어만을 위한 가이드가 따로 얇게 나오기도 하잖아
그래서 있는 것들이 겁스 경량판이나 기동형 페이트나, D&D5;판 스타트 문서나 그런거겠지. 그리고 마스터든 플레이어든 그걸로는 충분치 않다는걸 금방 깨달아 버리니까 그런걸 별로 안쓰는 거고, 그렇지 않음?
디엔디로 쳐도 전투 룰은 공유하고 마법사만 마법 관련 규칙을 더 보면 되는거지 클래스마다 규칙이 완전히 다르진 않지. 플레이어 가이드도 300페이지가 표준 아냐?
코어 룰북에서는 정말 룰만 가르쳐주고 플레이 하는 방법이나 룰을 활용하는 방법은 책을 추가로 냈으면 좋겠음
ㄴ댄디같은 경우는 기본세트도 PHB, DMG, MM로 나뉘어 있고 겁스는 기본세트가 캐릭터북, 캠페인북으로 나뉘어 있잖아. 만약 플레이에 필요한데, 그게 더 세분화 된다면 요즘 AAA게임 DLC판 될거 같은데...파이터 클래스 DLC, 위저드 클래스 DLC...ㅎㄷㄷ
겜 한판 하는데 책 세권 필요한건 많이 과한 것 같아. 이제는 그렇게 읽을 시간도 없도 그런 노력을 들이느니 다른 재미있는것도 많으니까
요새 스타터킷이나 플레이어 가이드 나오는 건 참 긍정적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