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노운 아미즈는 발표 직전에서야 제목을 정하게 됬는데

존 타인즈는 전부터 검은 돼지 골짜기라는 시의

Of unknown perishing armies beat about my ears.(정체를 알 수 없는, 패망하는 군사들의 고함소리가 내 귓가를 친다.) 라는 구절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고 한다

근데 그때까지만 해도 윌리엄 버로스가 쓴걸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그제서야 찾아보니까 사실 윌리엄 예이츠 시였던거임

그래도 페이건 퍼블리싱에서 골든던 프로젝트 준비하느랴 자료조사할때 

예이츠의 오컬티스트 행적을 찾아본 적이 있어서 그냥 그대로 언노운 아미즈로 가기로 했다는듯

그리고 그렉 스톨지는 그냥 동의만 했다고


시는 아일랜드를 해방시킨 전투에 대한 전설을 회상하면서 영국의 식민지배에서 벗어나길 희망하는 내용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