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수학자였던 그는 천재성이 넘치는 에테라이트로 개화하였으며 (당시는 soe가 아직 트래디션이 아니었음)
훗날 테크노크라틱 유니언의 교조적인 패러다임이 인류의 천재성을 억압할 것을 예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저술하였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단지 동화책이지만, 그는 책 곳곳에 카오스 이론이나 양자역학등의 영감이 될 수 있는 소재를 배치하였으며 일반인들의 컨센서스에 쉽게 받아들여지도록 그 비유가 될만한 상황을 의도적으로 삽입하였다.
실제로 불확정성이나 혼돈을 다루는 수많은 이론들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등장한 상황으로 비유되며, 딱딱한 결정론적 이론에 비해 수면자의 컨센서스에 훨씬 쉽게 스며들어갈 수 있었다.
심지어 붉은 여왕 효과를 통해 표준화와 시스템적 관리를 중시하는 경영학에 혁신이라는 개념을 통해 에테라이트들의 슈도-이코노믹스의 사용을 원활하게 해준 경우도 있다.
그 뿐만 아니라 그 배경의 환상적임 + 판타지스러움은 뜻하지 않게 \'과학자\'와는 거리가 먼 메이지들의 각성을 돕기도 하였다.
당시에는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지만 21세기의 에테라이트들은 그를 “수식을 쓰지 않는 위대한 과학자” 로 칭하며, 스스로를 딱딱한 학문의 감옥에 가두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하는 위대한 스승으로 추앙된다.
그가 없었다면 SoE는 패러다임 싸움에서 쪽도 못쓰고 발려버렸을 것이며 아마 아직도 스팀펑크나 쓰다가 보일러 터져서 고장나는 안습한 트래디션으로 남았을 것이다.
또한 양자역학을 패러다임에 끼워넣는 명백한 승리 역시 그가 없었다면 요원한 일이었겠지.
한명의 메이지의 현명함과 지혜, 그리고 수면자-친화적인 패러다임 설파의 방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주는 그의 저작들은 NWO가 매체 교정의 범위를 동화책까지 넓히는 계기를 제공하기도 했다.
21세기에 있어서도 그의 영향력은 실로 막대하다고 할 수 있다.
라는 트래디션 빨갱이의 뇌피션동을 믿는 탈갤러는 없을 거라고 믿는다.
루이스 캐럴 소아성애자설은 역시 NWO가 뿌린 프로파간다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