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메이지 경험썰을 풀면 사람들이 메이지를 좀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메이지 썰을 풀려고 하였으나 너무 오래되어서 사실 디테일한 건 잘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기억을 좀 확인해 보려고 인터넷에서 겁스 메이지 룰북을 검색해 보았는데
세상에 트래디션 한 파벌당 1~2 페이지밖에 안 했었구나(.................).
그때도 관련 설정은 하이텔 알동에 올라온 번역 아티클들 모아서 보고 참조했었지만 이렇게 적었을 줄이야….
그림빼면 한장반정도. 내가 이래서 글로란사하라는 건데...
설정에 치어죽기 vs 설정 같은 건 뇌내 보완하기…. 플레이는 후자가 더 쉽다구!
"그건 어디서 줏어들은 설정이죠? 서플엔 그렇게 안 나오는데요??"
마스터가 파라노이아 운영법을 이용하면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구!
어차피 M20에서도 트래디션이건 테키건 DA건 2페이지로 땡입니다. 그마저도 큰 그림과 타이틀, 스테레오 타입 설명이 엄청 큰 칸을 차지하고 있고요.
그나저나 겁스 메이지 한 번 사보곤 싶은데 겁스 3판 기준이래서 좀... 4판엔 마법학 서플인가 그걸 이용해서 해볼 수 있다는 글을 양웹 어딘가에서 봤던 기억만 있음.
"어휴 파라노이아충 그켬"이라 말하며 플레이어들은 턀갤에 발암썰을 쓰러 가는 거시어따.
크…. 그쯤 되면 확실히 파벌 책은 기본 룰에 포함되는 거라고 봐야 하는 거겠군….
그러니까 다들 글로란사식 컬트라이트업에서 구원을 찾으세요
그래도 썰풀기 ㄱㄱ
극적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