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플레이가 어려운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중 하나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서 해당 팩션의 철학에 대해 기초적인 지식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해당 팩션의 철학이 그 팩션이 세상을 이해하는 창이 되고, 더 나아가 기본적인 사고방식이 되기 때문이다.
그 뿐만 아니라 그러한 사고방식이 메이지 개인의 개성과 결합하여 하나의 캐릭터로 완성된다.
이 사고 방식은 두 가지 면에서 중요한데
1. 행동에 동기를 부여한다.
2. 마법을 쓰는 뼈대가 된다.
1의 예를 들자면... 양자역학의 선구자 밑에서 공부하고 있는 SoE가 양자역학 책을 출판하는걸 방해하려는 사악한 테크노크라시 놈들의 머가리를 깨부수러 간다든지, 점쟁이 메이지가 동네 여기 저기에 점집 광고를 붙이고 교묘하게 사람들한테 예언을 해줘서 사람들에게 예언의 힘을 믿게 한다던지 하는 행위 정도?
물론 캐릭터의 행동 방향/목표를 정한다는건 캐릭터가 패러다임의 화신이 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는 아님. 그러나 메이지는 현실에 대한 관점에 대한 이야기이고, 메이지가 현실을 자신의 관점과 비슷하게 바꾸려다가 그 와중에 \\폭\\발\\ 하는 비극이니까.. 이 얘기는 탈갤에서 너무 많이 나왔으니 여기까지 하면 될 듯.
2의 예를 들자면... 어 이건 너무 귀찮으니까 밑에 올라온 글에서 퍼오겠음 (메이지에서 왜 패러다임과 포커스가 중요한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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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는 저주의 정석이라 할 수 있는 저주인형을 쓰기로 했다. 헝겊인형을 영적으로 대상과 연결시키고, 인형에 대못을 박으면 상대도 고통을 느끼는 효과다.
그럼 이 주문이 어떻게 작동하냐고? 이 캐릭터는 에메랄드 타블렛에서 언급된대로 \"아래에 있는 것은 위에 있는 것과 상응하고 위에 있는 것은 아래에 있는 것과 상응한다. 그리하여 하나인 존재의 기적이 이루어진다\"는 우주적인 원리를 믿는다. 그렇기에 한 계에서 발생한 효과는 다른 계에서도 발생한다. 어떤 사물을 건드리면, 세계 이면의 신비한 원리에 따라 영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다른 사물도 영향을 받는다는 뜻이다. 소위 \'sympathetic magic\'이다.
...캐릭터는 저주의 대상을 몰래 스토킹하며 머리카락을 열심히 모았고, 그 머리카락을 인형에 심었다. 짠! contagious magic에 따라 머리카락을 매개로 인형과 저주대상 사이에 영적인 연결이 구축됐다. 이제 이 인형을 반병신 만들면 homeopathic magic에 의해 저주 대상도 좆된다. 남은 할 일은 인형에 대못을 박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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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괜찮은 오컬트넹 ㅋㅋ 이라고 생각 할 수 있겠지만 사실 이게 그럴듯해 보이는건 실제로 헤르메틱 마법이 현실의 헤르메스 주의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실의 헤르메스주의는 엄~청나게 오래된 일군의 철학/종교적인 믿음이고, 이런 류의 사상(?)이 그렇듯이 참 잘 정리된 설정딸..이 아니라 체계를 지니고 있다. 실제로 헤르메스주의에 \"위에서와 같이 아래에서도(As above, so below)\"라는 금언이 있음.
마찬가지로 우파니샤드에 담긴 이야기 (사실 이거 잘 모름;), 성경과 기독교의 믿음 등등은 다 나름의 체계를 지니고 있다. 여기서 체계를 지니고 있다는 것은 이 체계를 바탕으로 패러다임을 만들었을 때 그럴 뜻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 이론적 기반을 갖춘 (이론적 기반이라고 해서 현실 학문의 이론적 기반을 생각하면 쵸큼...) 세계의 이해방식이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여기까지만 읽으면 그럴 듯 해 보이지만 실제로 이걸 해보려고 하면 숨이 턱턱 막히는 것이 메이지고 그래서 나오는 반응이
1. 에이 십 안해 딴거 할래
2. 에이 십 그냥 테키 할래
왜 그럴까?
트래디션 북을 읽으면 역사에 얘네의 기원은 어디고 철학적 기반은 어디고... 하는 내용이 써있다. 그리고 플레이어는 그러한 철학적 기반을 다루는 텍스트를 찾아서 (뭐 위의 우파니샤드 같이.. 탈갤 최고의 핫 서적 우파니샤드 읽으쉴?) 읽게 되고 그 뒤에는 기나길고 고통스러운 캐릭터 메이킹이 이어지는 뭐 그런 스토리가 펼쳐지겠지.
그런데 테크노크라시는 웬지 그렇지 않아보이는거야. 실제로 이터레이션 X나 프로제니터 컨벤션 북을 보면 이들이 기반으로 하는 철학이나 사상에 대한 이야기는 매우 약하고 이들의 역사에 집중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뭐 그럴 필요가 없겠지 이들의 패러다임이 지배하는 쨍 세계와 비슷한 현실에서 살고 있는게 우리니까...
여튼 그래서인지 테크노크라시 플레이에 관해서는 보통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나오곤 함.
아항 테크노크라시를 플레이 하게 되면 막 철학서 찾아보고 할 필요가 없구나. 우리가 아는 SF에 나오는 하이퍼테크들 적당히 이용해서 프로시져에 쓰고, 괴물 놈들 잡아죽이는 플레이 하면 되겠다 히히.
그런데 사실 메이지의 기본 메커니즘을 테크노크라시에게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보자. 우선 트래디션끼리 싸우는 케이스를 보자..
SoE 출신의 A씨는 최근 그의 (유사-)수학적 이론을 이용해 신이 존재하지 않음을 수학적으로 증명하였다. 그는 B, C, D 대학에서 강연회를 열어 성공적으로 강연을 마쳤고 이를 도발로 간주한 셀레스쳘 코러스의 E씨는 그의 강연회를 방해하기 위해 (후략)
뭐 이 정도야 메이지 세계에서 있을 법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아주 이해하기도 쉬운 예시 같다.
조금 더 공부가 필요한 예시로 옮겨가보자.
OoH 출신의 ㄱ씨는 테크노크라시가 유투브에서 유행시킨 영상을 보고 충격을 금치 못하였다. 그 영상의 제목은 \"행성의 상징과 실제 모습의 괴리\"라는 제목이다. 그 영상의 내용은 태양계 행성의 각 상징을 소개하고, 그리고 그 상징과 행성의 실제 모습이 전혀 관계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금성은 조화와 아름다움을 상징하는데 어마어마한 금성의 표면을 보여주면서 ㅎㄷㄷ 님들 이거 보셈 ㅋㅋ 이게 어떻게 조화와 아름다움임? 엌ㅋㅋ 하고 비웃는 거지.
헤르메틱 메이지의 근간에 있는 패러다임을 이해하지 못하면 ??? 아니 그게 뭔 상관인데 라는 반응이 나올 수 있다. 그러나 밑의 예시 로테를 보자. (메이지가 좆같은 이유 중 하나는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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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작은 불씨가 알아서 우연히 좆나 번져서 대재앙을 일으키게 하는 아주 간단한 주문 \'와일드파이어\'를 보자. 이건 수비학에 기반한 오컬트로 마법을 쓰는 오더 오브 헤르메스의 마법이다. 이 주문을 쓰기 위해서 마법사는 우선 화성을 상징하는 펜타클과 명왕성을 상징하는 펜타클을 교차시키고, 그 교차점에서 불을 피우며 안정성을 훼손하는 주문을 외워야 한다. 여기서 화성은 Forces를 상징하고 명왕성은 Entropy를 상징하며, 주문은 불이 온갖 우연에 의해 운명적으로 확산되도록 스-피어의 힘을 집중시켜주는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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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사전 지식이 없으면 이걸 그냥 얼렁뚱땅 만들어낸 오컬트라고 생각할 수도 있음. 하지만 화성은 현실의 점성술에서 Energy (따라서 포스 스끠어)를 상징하고 명왕성은 Transformation (따라서 어.. 엔트로피?) 를 전통적으로 상징하기 때문에 분명 위의 로테는 체계적인 시스템에서 뻗어나온 가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상징은 놀랍게도 아직도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으며 따라서 이러한 로테는 완전히 괴상한 마법과는 달리 아직 완전히 현실에서 밀려나지는 않았을 것이다. 아직 희망...이 있는 뭐 그런...
그런데 좀 더 찾아보니 그 뿐만이 아니다! 요새 무슨 일인지 헤르메스 주의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할일 없는 사람들의 허무맹랑한 오컬트였다고 주장하는 영상이고 꽤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랬다가는 헤르메틱 메이지로 각성하는 자가 줄어드는 것은 물론이고 점점 패러독스를 먹는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얼른 이 사악한 공작을 벌이고 있는 옆동네 NWo 씹새를 죠지러 간다 뭐 이런 스토리지.
만약 그의 계획이 실패한다면, 다시 말해 NWO를 죠지는데 성공 했음에도 유튜브에서 계속 튀어나오는 관련 영상들을 막을 수 없다면 그것은 그가 패러다임 싸움에서 패배했고, 어센션 워에 1패를 적립했다는 것이 된다.
반면 그가 일단 NWO놈들을 죠지고 거기에 더해 저명한 점성술사를 동원하거나 어반 판타지 드라마 제작자들을 이용해 KEWL한 매체로 그 영상들을 묻어버리면 (그 와중에서 지인인 하우스 포르투나 소속의 헤르메틱 메이지나 고까운 VA 놈들과 협조해야겠지?) 1승 적립! 얏호
그럼 이걸 테크노크라틱 유니언으로 바꿔보자.
전직 신디케이트인 이터레이션 스태티스티션 Z씨는 최근 동료 신디케이트 Y씨가 새로 기획한 ELS라는 금융 상품에 대해 알게되었다. 신디케이트 소속의 금융사들이 재원을 조달하기 위한 신 상품이라고 한다.
이 ELS라는 상품은 특정한 주식의 사격이 올라가면 덩달아 수익률이 올라가다가, 수익률이 20%를 넘어가면 그냥 10%로 고정되는 상품이다. 만약 수익률이 -가 된다면 그냥 0%로 고정된다고 한다.
Y씨는 이 ELS 상품이 아주 획기적인 파생상품이라고 주장한다. 투자자들의 손실은 0%로 고정되고 상방 수익성은 낮아질 수도 있지만 그래도 돈은 버는거니까! 손실과 수익에 대한 인간의 심리가 다른 것을 이용한 기발한 상품이라고 말하는 Y씨. 이 상품을 이용해 아직도 합리적/경제적 인간 가설 따위를 믿고 있는 그의 멍청한 동료들보다 훨씬 큰 수익을 올리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Z씨가 Y씨에게 찾아온다. 그는 다짜고자 이 상품은 통계학적 필연/시장 조정(i.e. 패러독스)를 처먹을 수 밖에 없는 상품이라고 주장한다. 무슨 소리야? 라고 말하는 Y씨에게 Z씨는 20% 수익률에서 미분값을 구할 수 없기 때문에 헷징이 불가능하다고 충고하며 그의 가격 책정이 잘못되었다고 말해준다.
두 사람의 의견은 간극을 좁히지 못하고 결국 Z씨는 감사반에게 찾아가 Y씨를 몰아내기 위한 계획을 꾸미는데...
??이게 무슨 개소리야?? 라는 소리가 나오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역시 위의 헤르메틱 마법과 동일하게 설명할 수 있다. 스태티스티션 Z씨의 패러다임에는 현대 수학이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그는 모든 것의 뒤에는 수학적 원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ELS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 상품이기 때문에 증권사에서 수익률을 지급하기 위해서는 그와 반대되는 거래 - 헷징- 를 해야한다.
예를 들어서 삼성전자 주식이 1% 오를때마다 수익률이 2% 오르는 상품이 있다고 하자. 그렇다면 이 상품을 판매한 사람은 구매자에게 수익률을 지급하기 위해 삼성전자 주식을 2주 사놓아야 한다. 그렇다면 이 상품의 가격은 삼성전자 2주의 가격과 동일해 진다.
ELS 상품의 가치도 이렇게 계산된다. 어떤 파생 상품의 가격을 책정하려면 그 파생상품의 수익률을 정확하게 복제할 수 있는 만큼의 기초자산의 가격을 알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복제할 수 있는 만큼\"은 당연히 \'미분\'으로 구할 수 있는 숫자가 된다.
그런데 20% 수익률 구간에서는? 19.99%의 수익률 위로 가면 10%로 떨어지고 그 밑으로 내려가면 그냥 선형적으로 내려가지 않는가? 고등학교 때 보았던 미분 불가능한 지점이다. 따라서 위에서 말한 반대매매를 얼마나 해야하는지 알 수 없게 된다.
Z씨의 시선에서 볼때 이 상품이 인간심리를 이용하는건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이야기다. 그에게 있어서 이 상품은 금융 상품이 아니라 잘못된 수학적 원리에 기반을 둔, 다시 말하자면 SoE가 하는 짓과 다름이 없는 것이다.
만약 그의 계획이 실패한다면 그것은 그의 패러다임이 으어어 돈벌거야 라는 합의된 현실에 의해 패배되었기 때문이다. 만약 Z씨가 성공한다면 그것은 그의 패러다임이 합의된 현실에 성공적으로 끼워넣어졌다는 말이다.
(위의 케이스는 ELS 소송으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위의 내용과는 사실 좀 다름. 최대한 쉽게 각색함.)
따라서 두 케이스는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다.
두 사람은 이 세상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올바른 상태로 바꿔야 된다고 생각한다. 동기 역시 합리적(이기적?)이다. 그리고 이 거지같은 세상을 이따우로 만들고 있는 다른 놈들과 싸워야 한다. (메이지 할 때의 가장 큰 문제는 참고)
여기까지 왔으면 테크노크라시에 대한 서술이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테크노크라시는 \"철학과 관점의 차이\"가 아니라 \"넓은 의미에서의 전공\"으로 묶여있다.
테크노크라시의 팩션을 \"기능\"으로 나누는 것이 아니라 \"철학\"으로 나눠야 했다. 제일 근본적인 문제는 이거다. 다른 문제는 모두 부차적이다.
반면 트래디션은 분명 전공 이전에 철학의 차이로 나뉘어져있음을 알 수 있다. 어예 님들 같은 \"종교\"잖슴 ㅋㅋ 하고 셀레스쳘 코러스랑 아카식 브라더후드 하나로 합쳐놓으면 참 좋아라 하겠다 ㅆㅃ 근본 철학과 관점이 다르기에 자연스럽게 전공도 다르다.
대체 어떻게 합리적 기대가설을 믿는 경제학자와 행동경제학을 믿는 경제학자를 신디케이트라는 하나의 \"전공\"으로 묶는단 말인가? 그래 뭐 이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용어들이 있긴 하다. 그러나 이들이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은 정 반대다.
그리고 철학 차이로 팩션을 나누어놓지 않았기 때문에 이들의 \'패러다임\'에 관한 서술은 사실 패러다임에 관한 서술이라기 보다는 인스트루먼트에 관한 서술에 가깝다. 그리고 철학과 관점이 아닌 수단에 대해서만 기술해놓았기 때문에 당연히 메이지의 원래 주제와 맞아들어갈리가 없다.
이는 결국 테크노크라시가 인간 인식에 의한 비극이라는 메이지의 주제에서 벗어나게 되고, 괴물이나 사냥하는 플레이라는 인식이 박혀버리게 되는 원인을 제공하게 되었다.
그래 뭐 보면 나름 철학 차이라고 나누어 놓은게 있긴 해.. 예를 들어서 프로제니터에 보면 The most fit must survive. Evolution has taught us that a better-adapted organism will always displace a less fit one. 뭐 이런식으로 써놓았단 말이여..
그럼 그게 아니라 저런 철학을 가진 집단 내부에 트랜스휴머니스트 생명공학자, 인체개조 공돌이, 자유시장주의자 같은 애들을 묶어서 하나로 만들고
신디케이트의 바텀 라인 같은거 가져다가 기업가, 행정전문가, 의료전문가 같은거 하나로 묶고
그렇지 않다! 이 세계는 인간이 바꾸고 인간의 인식이 인간을 바꾼다! 머 이런 소리 하는 거 하나 만들어서 거기다가 아이보리 타워의 사상가들이랑 철학자들이랑 행동주의 경제학자 넣고 등등
그럼 지들끼리 아니 십 그게 아니라니까 옥신각신하면서 잘 싸우겠지
테크노크라시는 엄연한 메이지의 집단이야...
뭐..
그래 뭐 걍 그렇다고..
그건 아니고 초자연체때려잡는 애들이라고 하는 애들이 더 많을 것 같은데
눈물나게 동의하는 글입니다...
우릴 속였어!
철학은 어차피 다미안의 계명으로 우주통일된 거 아니냐. 그 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다 수단의 차이를 두고 옥식각신하는거지 뭐
이래도 테크노크라시입니까?
이런 거 보면 사실 테키보다 더 테키스러운건 저기 지니어스에 나오는 바라민들이 아닐까 싶지. 그리고 이런 걸 말하지 않는 건 의도적 회피인 거야... 그러지 않으면 마게를 할 건덕지가 안 보이게 되잖아
죽여줘
답은 지니어스
정리 진짜 잘했다
다미안의 계명이 뭔지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헤세랑 기독교에 먹힌 검색어네. 그게 뭐임?
The Precepts of Damian임 면책조항: 이 글은 메이지를 단 한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이 썼습니다
경제학을 전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