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좀 구려보였는데 다 읽고나니 생각보단 괜찮았음. 근데 머리에 남는 내용은 없는 듯.

역사랑 더불어서 얘네가 추구한다는 것(책임감 있게 즐거운 쾌락을 추구하자)과 풀고 싶은 오해(우린 섹스와 마약에 끌려다니지않음)만 좀 기억남. 오죽하면 후자의 이미지는 테키의 프로파간다라고 할까.

아리스토텔레스가 사람이 행복을 추구해야한다고 말한 것이 컬트의 생각과 맞닿아있다는 구절에선 역사 파트에서 범아일여를 별로 강조할 생각은 없던게 아닐까 싶었음.

그냥 우린 좋은 엑스터시만 취급합니다. 역사적으로 그래왔다구요. 란 느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