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고갈이나 혈통주의는 뭐 골칫거리도 아니고
근원도달이나 인류의 구제를 바라기만 해도 별종 취급인 꿈도 희망도 없는 마술협회가 적폐 그 자체
심지어 젤릿치는 사도인걸로도 모자라 개입했다간 타임라인 고정되서 방관밖에 못하고...
결국 테크노크라시 비슷한 서구재벌에 의해 해체되고 마술사는 위저드가 되긴 해도
문셀이니 뭐니 해봤자 주기적으로 오는 외계 재앙에 멸망하거나
과학 유토피아를 이뤄도 강철의 대지가 예정되있으니
오히려 이쪽이야말로 반등신 동맹같은거라도 나와줘야 할 판국임;;
차라리 양 집단이 네판디에 오염되어있을 지언정 거의 모든 마술사들이 승천을 목표로하는 월닼 세계관이 그나마 희망차 보일정도...

p.s 물론 타입문 세계관에도 루 베오울프가 있긴 하지만 영령은 작중에서 폭력이라 묘사되는 만큼 전투력 원탑인 워울프같은 위치일까...? 메이지가 작정하고 워울프한테 은탄 처먹이면 이기듯이 마술사들이 령주로 상성 역전할 수 있는 것도 비슷하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