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크툴루의 부름 말고 다른 서드파티 작품들 몇 개 근황 소개해 봄.
미국방위대(Delta Green)
델타 그린 슬립케이스 세트가 1~2주 내로 창고에 도착할 예정이고, 오면 배송을 시작할 예정.
펠그레인 프레스는 Gumshoe 기반으로 나온 미국방위대 파멸편 배송을 이미 시작한 상태임.
한편 PDF로 낸 시나리오집인 작전의 밤 서플먼트 책을 찍기 시작해서 7월쯤에 판매할 예정임.
고대 로마 크툴루(Cthulhu Invictus)
별 진척이 없던 크툴루 인빅투스는 계속 작업 중. 이래갖고는 올해 책이 나온다면 기적이겠다.
미스캐토닉 계곡의 새로운 이야기들
펀딩 목표 보상으로 대부분 지도를 내걸면서 이게 시나리오집인지 지도집인지 구분이 안 가는
물건이 나올 분위기.
아캄 - 던위치 - 폭스필드 풀컬러 지도 수록(대형판 별도 판매)
킹스포트 - 인스머스 풀컬러 지도 수록(대형판 별도 판매)
일정액 이상의 후원자에게 러브크래프트 컨트리 지역 풀컬러 지도 제공
이 지역 배경 다른 시대(빈랜드 / 식민지 / 가스라이트 / 현대 / 근미래 등) 지도 제작이 확정됨.
유형수와 크툴루(Convict & Cthulhu)
스탠드얼론 작업은 진행 중. 추가로 아포크리파... 아니 아포크툴루라고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
배경 크툴루 작품집을 제작하려 한다는 듯. 설마 매드 맥스가 원래 호주 영화임을 모르는 갤럼은
없겠지?
포오스트 모더니즘 룰만 보다가 오랜만의 크툴루글을 보니 안심이 된다
근데 내가 보기엔 콜 오브 크툴루야말라고 가장 "유사"크툴루같은데 제대로 돌린다면 정통이겠지만
유사크틀루추
유사크툴루라 하지마라. 크툴루개변물이라고 해라.
pdf만 후원해도 지도 다 받을수 있나
책에 수록되는 지도는 다 받을 수 있겠지. 다만 별도로 나오는 건 좀 묘한데 예를 들어서 풀컬러 지도는 하드커버판 책을 받는 컬티스트 등급 이상에게만 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