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점은 굿엔딩 직후 기반의 AU
보석검의 제2법을 감지한 카발이 타자 이계회피를 써줘서 시로 생존.
시로는 평행세계의 신지에게 노예로 팔려가서 하루하루 무한한 보구들을 투영하며 살게됨.
시로가 자살하지 않는건 마지막에 투영했던 엑스칼리버의 섬광때문.
여기서 숱한 아서왕 보구들을 투영해봤기에, 무한한 우주 어딘가에 자신의 세이버를 소환할 희망이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음.

한편 토오사카는 시계탑에서 로드 엘멜로이와 함께 3법의 관측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던중, 보석검과는 다른 이질적인 2법의 흔적을 추정하게 되고
웨이버의 흠좀무한 역설계 능력과 토오사카의 재능에 힘입어 '타자 이계 회피' 주문을 규명해냄...
이후 토오사카는 봉인지정을 피하기 위해 여차저차 하다 결국 다른 토오사카 가문을 찾아+그런 마법을 멋대로 써대는 족속(카발)을 응징하기 위해 이차원 여행을 떠나는 그런 크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