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 봤을 때 그럼.
1. 플레이랑 직접 맞닿는 이야기들이 나온다.
마게는 왜 구린가? 부터 그래서 어떻게 플레이 해야하는가? 까지 이야기가 나옴.
매커니즘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있었음.
2. 서플의 이야기가 나온다.
다만 서플이 기능, 매커니즘의 확장보다 메타 플롯의 확장과 설정 이해에 더 신경을 써서 그런지 거의 설정 이야기로 간 듯 함.
근데 스토리텔링 게임이니까...얘네가 무슨 팩션인지를 이해해야 어떻게 플레이 할지 더 쉽게 감 잡고 그런게 아닐까 싶음.
3. 떡밥에 대해서 이야기할 사람들은 1,2에서 다 했으니 잠잠해진다.
약간 좀 갤이 떡밥 식은 것 같은 상태를 보인거 같음. 근데 턀갤은 평소에도 뭐 타는거 없으면 이런 분위기 아니었나 싶고.
4. 갑자기 이상한 비유와 크로스 오버, vs가 나온다.
이건 진짜 왜 이야기가 이렇게 흐르는지 모르겠음.
하지만 쨍을 무언가에 비유해서까지 이해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대체로 맞지도 않고, 정해진 길 두고 혼자 땅굴 파며 빙 돌아서 갈 이유가 없음.
쨍의 형이상학과 플레이는 독자적이고 고유하며 페이트 좀 묻히지마라 씨발
페이트 좀 묻히지 마라까지만 동의할래. 오컬트 쪽 파보면 타로 카드만도 못한 그런 형이상학 따위가 독자적이고 고유하다고 인정하기는 싫어.
가만 생각해보니 2번은 쨍의 서플이 구리다는 것을 의미하는게 아닐까 란 생각도 들었다. 아니겠지 설마.
솔직히 트레디션북 읽으면서 혹시 소설로 이것저것 풀려는 노력이 가상한데 결과물은 구린 거 같다는 생각 안 들었음?
위대한 령도자 마스터 동무는 미셸 공드리 영화와 오이디푸스를 보라고 권했지, 트래디션북을 보라고 하지는 않았다.
어차피 몇백년 된 오컬트도 조잡한데 1~2년만에 후딱 만들어내고 별 발전은 없었던 쨍이 더 조잡하다고 뭐라 그러고 싶진 않더라. 그렇다고 글로란사들이대고 싶지 않다.
0.태초에 구인이 있었고 지원자들과 질문자들이 있었다.
하지만 우파니샤드는 봐보라고 했던 것 같군.
이게 그 회피 마법이라는 건가(틀림)
Mind 1만으로 쓸 수 있는 간단한 Coincidental Magick인 자기합리화임.
아큐는 메이지였던거임 역시
흑 역시 마스터 말씀을 잘 들어야...
근데 서플 얘기가 그렇게 많았나? 거의 못본 기분인데
학기만 끝나면 어떻게든 다시한번 어센션인 서울 돌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