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 Horror of War라는 1차대전 CoC 킥스타터를 진행한 스콧 글랜시라는 친구가 4년째 물건을 못 냄.

자기네 라이센스 따가서 이 짓하니 카오시움이 빡쳐서 작년에 이놈하고 "면담"해서 올해 젠콘에는 물건을 낸다고

답을 받았는데 또 이제와서 쟤가 못하겠다고 그랬다고 함.


개빡친 카오시움은 이걸 블로그에 올리며 얘가 따 간 라이센스가 올해 말까지인데 그때까지 아무 것도 안 나오면 

라이센스를 회수하겠다고 공지를 때림. 이런 이야기를 왜 하냐고? 사실 이 스콧 글랜시라는 친구의 진짜 이름은

아담 스콧 글랜시고, CoC 5판 서플먼트인 델타 그린을 만든 세 제작자 중 하나임. 어쩌다 이렇게 됐다냐...

하여간 부랴부랴 공지때려서 11월 11일까지는 아무튼 낸다고 선언한 상태.